-
올 겨울 서울에 82종 1만 7,717마리 새 서식 중
이성용 기자
2011-02-08
-
아시아 쇼핑의 중심지, 명동
정규섭
2011-02-08
-
서울도시철도公,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앞장서
이성용 기자
2011-02-07
-
서울시,‘떳다방’감시할 식품안전 실버감시단 100명 운영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유인해 질병치료 효능이 있다며 식품을 허위로 과대광고하고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속칭 ‘떳다방’ 피해 예방을 위해 3월부터 자치구별로 어르신 4명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해 ‘식품안전 실버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 실버감시단은 ‘떳다방’ 등에서 허위․과대광고 하는 행위에 대한 정보를 수집 관계기관에 제공하고, 경로당 등에서 허위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 계몽 활동을 펼친다. 또, 필요시에는 공무원과 함께 단속에도 참여하게 된다.-노래 등 흥미를 먼저 유발시키고, 저가 미끼상품(계란, 세제, 휴지)을 먼저판매-현금이 없어도 카드결재 또는 나중에 계좌입금도 가능하다고 유인 강매-여러 차례 행사장을 방문(출석)하면 점수를 주어 점수별 선물을 준다고 유인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인터넷, 신문 등 광고매체를 이용한 질병치료 효능 허위과대광고식품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월 1일부터 인터넷, 신문 등에 대한 식품허위과대광고행위 단속요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려 고정 배치하고 10개월에 걸쳐(11월 30일까지) 매일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하는 식품허위과대광고 단속을 강화 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의 위반율은 감소했으나, 일반식품 위반율은 증가해 허위과대광고가 선량한 시민들에게 식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줄 우려가 있어 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식품을 구입 할 때는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식품허위・과대광고행위 발견 시 1399 또는 120(다산콜센타)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용 기자
2011-02-07
-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 1년간 4만 5,358명에게 봉사 펼쳐
이성용 기자
2011-02-07
-
서울시, 디지털 희.노.애.락 미디어 기획전
이성용 기자
2011-02-01
-
서울시, 한파 식수난 강원지역에‘아리수’추가 지원
이성용 기자
2011-01-31
-
서울시민 55.2%, ‘내 건강상태 좋다’
서울시민 55.2%가 자신의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2006년 46.1%)보다 9.1%p 증가한 수치로 서울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통계 웹진인 e-서울통계 43호를 통해 ‘2010 사회조사(통계청)’ 자료를 분석한‘서울시민의 주관적 건강’관련 통계를 31일(월) 발표했다. ‘2010 사회조사’는 통계청에서 ‘보건’을 주제로 2010. 5. 17~29일(13일간)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한 조사로, 서울은 서울거주 만15세 이상 4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2010년 15세 이상 서울시민의 55.2%는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응답했으며, 34.1%는 보통, 나쁘다는 10.7%로 서울시민 89.3%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보통이상은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는 인식은 2006년 46.1%에서 2010년 55.2%로 9.1%p 증가한 수치다. 또, 2010년 전국 평균인 46.8% 보다도 높은 수치다. 서울시민들은 모든 연령층에서 건강상태에 대한 자신감이 4년 전(2006년)에 비해서 증가했으며, 특히 50대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50대 연령층에서는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는 인식이 2006년 31.9%에서 2010년 46.2%로 14.3%p 늘었으며, 40대는 11.3%p 증가했다. 평균수명은 여성(84.4세)이 남성(78.3세)보다 더 길지만,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하다는 평가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신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는 응답비율은 남성이 57.8%로 여성 52.7%보다 5.1%p 높은 반면, 나쁘다는 응답은 여성이 남성보다 5.2%p 높았다. 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술을 안 마시는 사람들보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오히려 더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세 이상 음주시민 중 자신의 건강이 ‘좋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56.4%로 비음주자가 건강이 좋다고 인식하는 비율 47.4% 보다 9.0%p 높았다. 반면 자신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비음주자가 19.9%로 음주자 7.2%보다 12.7%p 높았다. 20세 이상 서울시민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피우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게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세 이상 흡연 시민 중 자신의 건강이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52.2%로 비흡연자가 생각하는 53.9%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자신의 건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신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오히려 비흡연자(11.9%)가 흡연자(9.6%)보다 2.3%p 높게 나타났으나, 차이가 크지는 않다. 2010년 15세 이상 서울시민의 평소 건강관리 실천 사항을 보면, ‘아침식사를 한다’는 시민은 73.7%, ‘규칙적 운동을 실천’하는 시민은 35.3%, ‘정기 건강검진을 실천’하는 시민은 48.3%로 나타났다. ‘아침식사를 한다’는 여성(75.6%)이 남성(71.6%)보다 높고, ‘규칙적 운동 실천(남성 36.5%, 여성 34.1%)’과 ‘정기건강검진 실천율(남성 49.3%, 여성 47.4%)’은 남성이 약간 높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연령별 아침식사 실천율을 보면, 60세 이상이 90.2%로 가장 높고, 20대가 54.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건강관리에 있어선 ‘정기건강검진 실천율’이 4년 전보다 크게 늘었다. 15세이상 서울시민 중, ‘규칙적 운동’을 한다는 시민은 2006년 29.5%에서 2010년 35.3%로 5.8%p 상승한 반면, ‘정기건강검진’을 실천하는 시민은 동일기간 30.0%에서 48.3%로 18.3%p나 늘었다. 건강관리는 연령이 높을수록 실천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규칙적 운동’은 50대에서, ‘정기건강검진’은 40대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세 이상 인구 중 지난 1년 동안(2010년) 주 1회 이상 술을 마신 음주인구 비율은 25.5%로 나타났다. 이들 음주인구 중 금주(또는 절주)를 시도한 비율은 23.4%였다. 성별로는 주 1회 이상 술을 마신 20세이상 남자 비율은 42.6%, 여자는 9.5%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2010년) 주 1회 이상 술을 마신 음주시민 비율을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가장 높고, 음주시민 중 금주를 시도한 비율은 50대 연령층이 가장 높았다. 지난 1년 동안 금주(절주)를 시도한 시민 중 금주가 어려운 주된 이유로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65.6%)’와 ‘직장 및 가정 등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32.1%)’을 꼽았다. 그러나 사회생활에 필요해서라는 이유는 2년 전보다 줄어(73.9%→65.6%)든 반면, 스트레스(직장 및 가정 등) 때문에 금주가 어렵다는 원인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4.2%→32.1%). 또한, 금주가 어려운 주된 이유로 월평균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400만원이상) ‘사회생활에 필요해서’라는 원인이 ‘스트레스’보다 월등히 높고, 300만원 미만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응답도 ‘사회생활필요’ 못지않게 높다. 2010년 20세 이상 서울시민 중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3.9%이며, 흡연자 중 지난 1년 동안 금연을 시도했던 인구 비율은 44.8%로 흡연자의 약 절반 정도는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흡연자 중 지난 1년 동안 금연을 시도한 인구비율은 50대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50대 흡연자 중 절반이 넘는 52.3.%가 금연을 시도했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어서 40대(48.4%), 30대(44.6%), 60세이상(44.5%), 20대(35.6%) 순이다. 금연이 어려운 주된 이유로 지난1년동안 금연을 시도한 흡연자의 절반 정도(48.0%)가 ‘직장 및 가정 등의 스트레스 때문’을 꼽았고, ‘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41.9%)’이 뒤를 이었다. 기타에는 ‘금단증세가 심해서(5.2%)’, ‘다른 사람이 피우면 피우고 싶어서(4.4%)’, 기타(0.5%)이다. 연령별로 보면, 금연이 어려운 주원인으로 30~40대는 ‘직장 및 가정 등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을 1위로 꼽았고, 60대 이상은 ‘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을 상대적으로 높게 선택했다. 20대와 50대는 스트레스와 습관을 비슷하게 응답했다. 서울시민들의 스트레스 부문을 살펴보면,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시민이 78.3%로 가장 많았고, ‘학교생활’에서는 62.9%, ‘가정생활’에서는 47.6%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했다. 2008년에 비해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비중이 0.3%p 감소, ‘학교생활’은 1.9%p 증가, ‘가정생활’은 1.1%p 증가로 나타났으나, 큰 차이는 없다.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이 80.1%로 여성 75.4% 보다 높았다. 특히 남성 20.1%는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다.여성은 51.4%, 남성은 43.4%가 ‘가정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해, 가정생활 스트레스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 규칙적 운동을 하는 시민이 그렇지 않은 시민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규칙적 운동을 하는 시민 중에서는 71.0%가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그렇지 않은 시민은 82.0%가 느낀다고 응답했다. ‘가정생활 스트레스’도 규칙적 운동을 하는 시민은 39.9%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한 반면, 그렇지 않은 시민은 51.7%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해 적당하고 규칙적인 운동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용 기자
2011-01-30
-
외국인 서울살이 고민, 1년내내 직접 찾아가 해결
이성용 기자
2011-01-28
-
서울 도심 곳곳, 설맞이 문화행사 풍성
2월 2일부터 6일, 설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모여 조상에게 감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와 더불어 서울시에서 마련한 공연과 문화체험을 통해 신나고 색다른 설연휴를 보자.서울시는 우리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을 맞아 각종 민속놀이, 공연, 전시, 영화, 문화체험 등을 서울시내 곳곳에서 선보인다고 27일(목) 밝혔다. 2월 2일(수)~4(금) 3일동안 남산골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남산골 설날한마당’은 연휴 첫날 천우각 무대에서 ‘새해판굿과 함께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여성국악그룹 공연, 신년재수굿, 우리국악한마당 등 전통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신년운세보기, 새해 부적찍기, 새해 소원지 쓰기, 전통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차례상, 황토분장을 한 마임연기자들이 펼치는 민속퍼포먼스 등 전시마당으로 구성돼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가 마련된다. 설연휴기간 운현궁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례상 전시 및 차례상차림 해설, 민속제기 및 복주머니 만들기, 널뛰기,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설연휴기간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충무공이야기에서는 한글로 덕담 써주는 이벤트가 무료로 열린다.외국인을 위한 설연휴 프로그램으로는, 2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사랑채에서 우리나라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해 보는 ‘설맞이 미수다’가 열린다. 2월19일 토요일 용산구청 광장에선 ‘주한외교사절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린다. 난타, 홍시렁 등이 출연하여 공연 및 고유전통놀이,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차와 대보름 부럼을 시식하는 등 즐거운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2월 17일 목요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장사익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가 구민들을 찾아간다. 소리꾼 장사익, 박애리, 남상일과 성남시립국악단이 함께하는 희망찬 무대가 진행된다. 2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197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진짜진짜 시리즈'를 모티브로 창작한 뮤지컬로, 전영록, 티아라 전보람, 독고영재, 차화연 등이 펼치는, 화려한 낭만의 무대를 전할 예정이다. 설연휴 어린이와 함께 즐길만한 공연으로는 2월 4일, 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신년맞이 천원의 행복’이 서울열린극장창동에서 아카펠라, 비보이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월 27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되는 ‘방귀쟁이 며느리’는 세종문화회관과 극단 사다리, 영국의 모비덕의 공동창작물로 탈춤, 마당놀이, 마임, 인형극 등 국내외 다양한 연회를 접목시킨 공연이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대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어린이와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관람하기 좋다. 또, 2월 7일 서대문도서관에서는 찾아가는 무료음악회 ‘우리동네 실내악’이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4중주단의 연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같은 연극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늙은자전거’는 2월 10일 강동구민회관에서, 2월 11~12일 양일간은 금나래아트홀에서 관객들을 찾는다. 한편, 2월 6일까지 서울동물원에서는 ‘따뜻한 서울동물원 겨울여행’이 전통민속놀이로 관람객을 맞으며, ‘신묘년 맞이 토끼야 나랑놀자’ 프로그램은 애완토끼 베스트, 자연학습 체험, 토끼와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도심광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의 휴식과 놀이공간이 되어 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월드컵공원 야외스케이트장은 2월 13일까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샤갈특별전’은 바쁜 직장인이나 가족들에겐 설연휴가 제격이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간은 피하는 게 좋다. 2월 2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서울반세기회고전2-강남전’은 강남개발의 역사와 그 과정을 둘러싼 사회문제를 사진, 도면, 영상, 세트연출 등으로 관람할 수 있다. 청계천문화관에서 2월 27일까지 열리는 ‘기획전시-전통의 숨결, 찰나의 모습’은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무형문화재 전승현장을 기록한 예술성 높은 사진 53점을 관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영화관도 차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에선 2월 5일(토) ‘말아톤’을, 2월 6일(일)에는 ‘인크레더블’을 상영한다. 또 2월 10일 청계천문화관에서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 몽촌역사관에선 ‘셜록홈즈’를, 2월 13일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꼬마 니꼴라’를 무료 상영한다.
이성용 기자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