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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 원스톱 지원
서울시가 기술은 보유하고 있지만 사업역량, 경영마인드가 취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혁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원스톱 통합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기술사업화사업에 지원시 ‘기술개발→특허확보→사업화 컨설팅’ 등 상품화 전 단계까지 일련의 과정이 톱니바퀴처럼 물려 돌아가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1일(목)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들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시제품 제작, 특허 확보 등을 개별적으로 지원해왔지만, 관련 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지 못하고 단절됨으로써, 사업화 연계지원을 요구하는 기업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어왔다.이를 위해 해당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원스톱 통합형식으로 바꿔 지원한다. 서울시는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특허기술 상품화 사업’에 지원할 경우, 상품화를 위한 시제품제작뿐 아니라, ‘특허에 대한 종합컨설팅’ 및 광고, 시장조사, 마케팅 등 ‘비즈니스모델 사업화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 서울 경제의 활력제고는 물론,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 질 한축으로 보고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은 인력, 기업, 대학 등 풍부한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풍부한 인프라가 집적해 있고 거대 배후시장 등을 보유하고 있어 첨단혁신기술 사업화의 최적지이다. 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해 ▴핵심상용화기술 확보▴시제품 제작 ▴기존제품 개선 ▴특허 확보 ▴사업화 컨설팅 5개 분야, 13개 과제에 총 3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특허출원․등록 및 기술이전 203건(연구개발 분야)을 창출하고, 지식재산권 확보․보호․컨설팅 등 856건, 그리고 65개 기업에 사업모델 개발 및 컨설팅 지원함으로써 참여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먼저 ‘핵심상용화기술 확보’분야는 기술기반구축 및 서울전략산업 지원 2개 사업에 171억원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분야는 특허기술상품화 지원 및 예비특허스타기업 육성 2개 사업에 8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제품 개선’분야는 중소기업 제품개선 지원사업에 80억원을, ‘특허 확보’분야는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 지원, 특허정보종합컨설팅 등 4개 사업에 4억원을, ‘사업화 컨설팅’분야는 비즈니스서비스 컨설팅, 비즈니스모델 사업화 지원 등 4개 사업에 9억원을 지원한다.특히, 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촉진사업을 통해 매출증대 2,760억원, 고용유발효과 2,650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서울시는 산학연협력사업이 태동했던 2005년부터 6년간 사업화촉진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 비즈니스 컨설팅 등 총 2,865억원을 투자해 많은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특허출원 및 등록 1,651건, 기술이전 219건이 이뤄져 기업에서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12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보호 등을 지원하고 41개 기업에 사업모델․컨설팅 지원을 해주었다.특히, (주)로보빌더의 장흥민 대표는 2007년 창업이후 글로벌경제위기로 인해 회사가 존폐위기까지 몰렸었으나 서울지식재산센터의 특허정보컨설팅에 의해 다양한 노하우 전수와 지원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했다. 장대표는 “서울지식재산센터의 문을 두드린 이후 원천특허 및 기술력에 자신감이 붙어 2009년도에 특허스타기업으로까지 지정받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서울지식재산센터의 해외출원지원으로 로봇부품의 핵심기술인 스마트 엑츄에이터에 대해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특허 등록을 받았고, 앞으로 미국에도 특허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유망 중소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이 사업화, 상품화 돼 서울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도시경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통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는 우수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뛰어넘어 제품으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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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오토바이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 경계령 발령
서울지방경찰청은 오토바이 이용이 급증하는 봄을 맞이하여 교통사고와 날치기 등 범죄예방을 위하여 오토바이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 경계령을 발령하고 4월 한 달간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작년 서울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424명중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로 81명이 사망하여 19.1%를 차지하였으며, 금년 1월부터 3월 20일 현재까지 오토바이 교통사고 616건이 발생, 11명이 사망하고 727명이 부상을 입었다.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오토바이 이용이 증가하는 봄을 맞이하여 교통사고와 날치기 등 범죄예방을 위하여 교통·지구대등이 합동으로 검문검색을 강화하여 보도침범, 급차선변경 끼어들기, 신호위반 등 난폭운전과 오토바이 불법개조 등을 집중단속하고, 동대문시장 등 주요지점에는 교통순찰대 싸이카를 배치하여 가시적인 단속을 한다.경찰은 우선 3. 22 ~3.31까지 피자·치킨·택배등 업주 간담회와 운전자 교육을 실시하고 단속 예고 홍보를 한 후 4월1부터 1개월간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급차선변경과 신호위반등을 하지 말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 운행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재천 기자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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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주예술가 2인, 입양 아픔 조국의 예술재능 기부로 승화
이성용 기자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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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천만명분 희귀병 치료제 제대혈 저장
이성용 기자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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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산업 집중 육성으로 서울 경제 살린다
지난해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서울이 국제회의, 기업회의, 전시회 등 MICE의 개최지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 5월 COEX에서 2만여 명의 피부과학자들이 참가하는『피부올림픽-세계피부과학회 세계대회』를 필두로 2018년까지 약 100건의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국제행사를 개최하려는 해외단체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MICE 산업이란?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등을 총칭하는 산업임. 부가가치가 높고,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방문으로 해당도시 이미지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해당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래의 동력산업으로 각 국가에서 경쟁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이다. 서울시는 MICE산업을 서울의 미래 지역경제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한「2011년 MICE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먼저, 국제행사 유치를 진행하는 단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국제회의 지원금이 최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조정 되는 것이다.지원금은 유치, 홍보, 개최 3단계에 걸쳐 2백만원에서 최대 2억까지, 회의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이 필요한 시점의 2개월 전에 서울관광마케팅(www.miceseoul.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 이외에도 서울시장 명의의 지지서한, 동영상 제공은 물론 유치초기부터 종합적인 자문을 비롯한 각종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서울 유치클리닉”을 제공한다. 유치클리닉은 원어민이 유치제안서, 프레젠테이션 감수를 비롯하여 효과적인 영어발표기술을 교정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유치 클리닉을 받은 유치단체들의 성공률이 90%에 이를 정도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서울에서 2일 이상, 3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석하는『기업회의』도 최대 3천만원 상당 현물지원을 받을 수 있다.우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서울안내책자, 할인쿠폰, 소정의 기념품이 담긴『서울웰컴키트』를 제공하고 공항에서는 환영메시지로 서울의 환대정신을 강조한다. 또한 규모별 관광.공연.홍보물 등 최대 3천만원에 달하는 현물을 지원한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시회 육성을 위하여 서울대표전시회를 선정, 2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서울의 산업여건과 글로벌 전망에 부합하는 8대 신성장 동력산업(비즈니스 서비스, 금융, 관광 ․ MICE, IT융합, 바이오 메디컬, 녹색산업, 디지털콘텐츠, 디자인.패션) 관련 전시회와 총 전시면적 10,000㎡이상이 넘는 서울대표전시회로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마케팅, 연계 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또한 선정된 전시회에는 서울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해외바이어 대상 서울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서울시는 작년 “G-20 정상회의” 개최로 격상된 서울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해외 현지 마케팅도 추진한다.5월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IMEX 박람회를 비롯하여 총 8건의 MICE 관련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해외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여 해외바이어 상담을 통한 신규 컨벤션 유치활동을 전개한다.더불어 서울시는 국제사회에서 MICE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오는 5월 한강 반포지구에서 개장되는 플로팅 아일랜드, 2013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5년 서울역 북부 컨벤션센터가 연이어 건립되면서 서울 지역경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승일 문화관광기획관은 “MICE산업은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크고 연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등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야 되는 분야” 라고 강조하면서 “세계도시들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관련 인프라 확충, 종합적인 지원체제를 확립하여 세계 5대 컨벤션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울시가 한국전시컨벤션산업연구원에 의뢰한『2009 서울MICE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의하면 서울시 MICE산업의 생산 유발 효과는 약 4조 2,727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약 31,273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용 기자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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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나들이철 맞아 휴게음식점 점검
이성용 기자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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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찰과 합동으로‘불법 자가용 영업’적발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합동으로 심야에 대포차량 등을 이용해 유흥업소 종사자를 태워주는 불법 자가용 영업행위(일명 ‘콜뛰기’) 하는 조직을 적발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콜뛰기’ 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콜뛰기’란 강남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여성 종업원 등을 상대로 택시 기본요금보다 몇 배 이상을 받고 목적지까지 태워다주는 불법 자가용 영업 행위로, 이번에 서울시가 경찰과 함께 단속을 하여 총 10개 조직, 255명을 적발하였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조직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강남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서 불법 영업을 해왔으며 총 11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을 기준으로 강남 일대(기본) 1만원, 송파․수서 2만원, 관악․강동 3만원, 강북․경기 4만원 등을 받으며 주․야간 구분 없이 영업해 왔다. 또한 조직 관리, 기사 관리, 영업 기사 등 각 역할을 분담한 뒤 정기적인 회의와 근무수칙 등을 두고 조직적으로 영업해 왔으며, 조직 관리자가 콜을 받아 소개해 줄 때 건당 1천원을 받고 고객번호가 저장된 전화기를 대당 5백 만 원(고객 1명 당 1십 만 원)에 거래하는 등 불법 행위를 자행해 왔다.서울시는 ‘불법 자가용 영업’이 조직화된 영업 형태로 운영되어 대규모의 부당이익을 챙길 뿐만 아니라 승객 보호에 취약하고,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등 각종 위험을 야기하는 만큼 앞으로 적극 단속하고 강력한 처벌에 나설 방침이다. 불법 자동차 영업을 하는 운전기사 중 일부는 강도상해, 강간, 성매매 알선, 마약 등 강력범죄 전과자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로 심야에 운행되는 만큼 취객이나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며, 실적에 따라 기사 수입이 결정되는 구조로, 좁은 골목길에서 과속․중앙선침범․신호위반 등 위험천만한 운전을 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대포차, 렌트카 등을 이용해 영업하고 있어 교통사고 후 도주 했을 경우 검거하기가 어려워 피해자 구제가 어렵고, 정상적인 자동차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아 무고한 시민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큰 만큼 서울시는 이번 단속을 계기로 ‘불법 자동차 영업’을 뿌리뽑겠다는 각오다.‘불법 자가용 영업’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90조 제1호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서울시는 앞으로 경찰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건전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콜뛰기’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현행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불법 자동차 영업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이성용 기자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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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대상‘서울 문화체험’본격 실시
이성용 기자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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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 10만병 일본에 보내
서울시가 일본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구조대원, 의료지원단, 자원봉사단, 물품, 성금을 통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우선 극심한 물 부족난에 시달리고 있는 대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아리수 10만병을 오늘 외교통상부를 통해 지원한다. 시는 아리수 350ml 10만병을 오후 2시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서 외교통상부 지정 수송업체 차량에 실어 일본으로 전달한다. 인력지원에 있어서 시는 이미 지난 14일, 1차로 119 구조대원 18명과 통역요원 4명을 정부구조지원단에 편성시켰으며, 2차 지원인력 15명(구조대원 13, 통역 2)을 파견 대기 중에 있다. 이미 파견된 22명의 구조대원등은 센다이 市 가모지구에서 구호활동중이며, 시는 현재 인력 추가 요청 시 즉시 파견할 수 있도록 119 긴급구조단 80여명의 인력풀을 운영 중이다. 또 부상자 구호를 위해 의료지원단과 항생제, 수액 등의 의약품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지원단은 1․2․3차에 걸쳐 각 33명씩 파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항생제, 수액, 외상 및 피부질환 치료제 등의 의약품과 응급구급세트 11조, 거즈, 붕대, 탄력붕대 등 외과용 소모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방역, 의료, 전문 구호활동이 가능한 자원봉사 인력 40여명을 파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필요분야와 활동지역 등에 대해서는 정부와 협의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구호물자도 적극 지원한다. 서울시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응급구호세트 4,700세트를 준비, 일본에서 요청즉시 외교통상부와 협의 후 바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세계 주요재난 구호지원을 위한 서울시 대외협력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직원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성금모금을 실시, 모아진 성금은 행정안전부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세계 주요 재난피해에 대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세계 10대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에 맞는 국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적인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세계 각국의 주요 재난에 대한 구호지원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대외협력기금을 신설하고, ‘08년 5월 발생한 중국 사천성 지진 피해에 대외협력기금 30만 달러와 아리수 10만병을, 지난해 1월 아이티 공화국 지진 피해에 대외협력기금 10만 달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는 구호 물품과 인력 등은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배치돼야 하기 때문에 추후 정부당국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시점을 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용 기자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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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개 경관. 고도지구 합리적 관리방안 마련
서울시는 북한산․남산 등 주요 산 주변 지역에 지정되어 있는 자연경관지구(19개 지구, 12.4㎢)와 최고고도지구(10개 지구, 89.6㎢)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그동안 경관․고도지구에 대한 관리가 공익을 위해 개인재산권을 제한하는 등 규제일변도였다면, 지구해제를 하지 않는 현재 한도 내에서 공공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북한산 및 남산 등 주요 산의 환경과 경관을 보호하고 도시과밀화를 방지할 목적으로 8~90년대를 전후해 지정한 최고고도지구는 지정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부족과 주택의 노후화로 주민들로부터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높이완화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어 온 점을 고려해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서울시는 먼저 경관․고도지구내의 토지이용과 건물현황, 주거실태 등을 조사․분석하고, 현행 관련 법규와 각종제도․기준 등이 갖는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볼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관․고도지구에 대해 합리적 관리를 위한 기본관리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도로․공원․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과 각종 방범시설의 설치 등 도시계획적․행정적 지원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특히, 기본관리방안에는 각 지구별 거주형태, 신․증축현황 등을 토대로 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별 토지이용계획, 경관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의 적정한 규모를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기본관리방안을 제도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대상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공공지원방안과 관련계획을 반영토록 하고 이에 소요되는 재원확보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단계부터 주민대표,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관리운영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관/고도지구 등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 수립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공개경쟁(제안서 평가방식)을 통해 4월 중 선정하고 곧바로 용역에 착수해 내년 3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관․고도지구에 대한 합리적 관리 및 공공지원방안이 마련되면 구릉지의 자연경관을 보호하면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