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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율무차 조심, 커피보다 '세균' 많아
이성용 기자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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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맹물 여성흥분제 등 짝퉁 의약품 판매업소 적발
이성용 기자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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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어르신 약, 어린이들 초콜릿으로 오인'' 주의
이성용 기자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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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으로 위장한 짝퉁 쇼핑몰 대표 등 일당 검거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밀수입한 해외 명품 짝퉁 가방을 판매하는 오픈마켓을 개설하고, 유명 포털사이트 키워드 및 이미지 노출을 통해 “해외 명품 아울렛 단독 특가” 광고로 구매자를 유인해 짝퉁 가방을 판매하여 수억원의 부당이익(정품싯가 30억원상당 물품보관 및 판매)을 취한 오픈마켓 대표 및 직원 7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유명 포털사이트에 키워드 광고를 하여 ‘명품 가방’ 등의 키워드 검색을 하면 화면 상단에 검색되는 파워링크 목록에 노출되도록 하거나, 이미지 노출 광고를 하여 짝퉁 가방 판매 사이트로 유인한 것으로 밝혀졌고, 피의자는 인터넷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입점업체로 위장한 대포 법인 명의로 짝퉁 가방을 판매하고, 물품 배송도 비밀 컨테이너 창고에서 하여 단속을 교묘히 피해왔다. 경찰은 짝퉁 가방을 정품으로 속여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행위가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으로 동종범죄를 적극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경찰수사에 의하면 중국에서 국내로 들여오는 화물은 1kg당 운송료 1,500원을 지급하나, 짝퉁 물건의 경우 1kg당 2만원을 지급하고 국내로 밀수하는 식으로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짝퉁 가방 보관용 컨테이너 물류창고(하남)와 배송을 위한 컨테이너 물류창고(하남)로 분리해 단속을 피해왔다. ※ 배송창고와 보관창고의 거리는 약1Km 떨어져 있음또한, 피의자들은 인터넷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판매자를 입점시켜 명품 가방을 판매하고, 판매금 중 수수료로 30%를 받는 업체로 위장한 것으로, 최근 대형 오픈마켓에 입점하여 짝퉁 가방 등을 판매하던 중 수사기관에 적발이 되어 판매대금이 묶이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자신들이 직접 짝퉁 오픈마켓을 운영하였다.-통신판매업자의 의뢰를 받아 통신판매의 중개를 함에 있어서 의뢰자가 책임을 지는 것으로 약정하여 소비자에게 고지한 부분에 대하여는 의뢰자가 책임을 진다.※ 오픈마켓으로 위장하기 위해 정상 의류 판매를 하였으나 판매액은 금500만원 정도였고, 짝퉁(가방, 지갑, 벨트 등)은 금1억8천만원 판매(2011. 8. 24 – 10. 6) 전직 대형 인터넷 오픈마켓 출신 MD(merchan diser ,상품기획자)도 범행에 가담하여 짝퉁 가방 판매 광고 문구 및 이미지 작업을 하고, 인터넷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또 광고 대행사를 선정하여 주요 사이트에 키워드(명품가방, 구찌, 프라다 등)와 이미지(해외 명품 아울렛 단독 특가 판매 문구 삽입) 노출 광고를 통해 짝퉁 쇼핑몰 사이트로 유인하여 유명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담당자는 짝퉁 판매 키워드 관련 검수를 하나 형식적인 검수에 그쳤다. ※ ○○ 포털은 짝퉁 판매 광고(사이트 클릭 시 광고비용 청구)비로 금880만원(38일)을 받고도 짝퉁 판매 관련 실질적인 검수 절차 규정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피의자들은 구매자들이 정품여부 확인하는 전화를 하였으나 피의자들은 해외 명품 아울렛 단독특가 상품으로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어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판매하였다. 경찰은 이러한 짝퉁 가방을 국내로 밀반입하는 조직 및 짝퉁 가방을 정품 가방으로 속여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행위가 만연하고 있어, 추가 범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찰은 동종 범죄에 대하여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김재천 기자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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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 서울 시내 불법차량 단속 결과, 1,658대 적발
이성용 기자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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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변인, 류경기 한강사업본부장 임명
김동국 기자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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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축소처리해 주고 3천만원 수수한 경찰관 자체적발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10. 17 금품을 수수하고 사건을 축소처리해 준 前 강남경찰서 형사과 이某 경사(42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10. 24. 10:30 구속전피의자심문) 이某 경사는 ’09. 9. 22. 00:53경 발생한 집단 폭행사건의 가해자 이某(46세) 씨로부터 ‘집단폭력사건을 단순상해사건으로 축소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현금 3,000만원을 수수하고, 같은 사건의 피해자 임某(48세)․송某(48세) 씨로부터는 사건을 원만히 처리해 준 데 대한 사례명목으로 2백여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뇌물공여자 이某 씨, 향응제공자 임某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미검인 향응제공자 송某 씨에 대해서는 지명수배 하였다.수사착수 경위 경찰은 청문감사담당관실에서 자체첩보를 입수하여 조사한 결과, 뇌물수수 혐의가 의심되어 ’11. 7. 5 수사과에 수사의뢰하였다. ※ 지난 7월 강남권 형사 물갈이의 단초가 되었던 사건으로 ’11. 7. 13경 일부 내용이 언론보도 되었음 수 사 결 과 경찰은 10. 17 이某 경사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10. 24 10:30 구속전피의자심문 예정)하고, 뇌물 공여자 이某 및 향응제공자 임某 씨를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미검인 향응제공자 송某 씨를 지명수배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경찰관의 각종 비리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첩보수집 및 강도높은 수사를 통해 자정활동을 전개하는 등 깨끗하고 신뢰받은 경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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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시민을 위한 신용회복지원 업무협약식
서울시는 2011.10.20일 신용회복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 취약계층시민을 위한 신용회복지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였다. 서울시 복지건강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협약식에는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장현기 사무국장이 참석한다.세계적 금융위기 및 경제 불황으로 인해 신용회복위원회에 문을 두드리는 취약계층은 2011. 9월말 현재 기준으로 약 31만명에 달하며, 이중 파산신청을 요청한 대상은 약 6만8천명에 이른다. 특히 금년도에는 파산신청자가 매월 500명 이상 증가되고 있어, 저소득층시민의 채무문제가 시급한 해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접수되는 사례들 중, 과중한 채무와 신용불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유형을 살펴보면, 대학 학자금 채무, 사업실패로 인한 채무, 가장의 실직으로 인한 생계형 채무, 주식투자 실패, 빚 보증 등이다.이중, 몇 가지 안타까운 사례로, ‘대학교에 재학중인 백00씨는 부친이 운영하던 식당이 화재로 인해 폐업되자 대학등록금을 대출로 충당 후 아르바이트를 하여 상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부친의 소득으로는 가족의 생계비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는 수 없이 백00씨 소득도 가족생활비로 지출할 수 밖에 없었고 대출금 상환이 불가능해져서 신용회복위원회에 약 5백7십만원의 채무조정을 요청하였다’ 가장의 실직으로 파산신청한 사례의 경우, ‘손00씨는 배우자가 중소기업(의류생산업체) 관리직으로 근무중, 사업장 경영악화와 인원감축으로 인해 실직하자 부족한 생활비를 신청인 카드대출로 충당하였다. 배우자와 본인도 구직활동을 열심히 하여 살아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재취업 실패로 약 5백4십만원의 카드빚을 갚지 못하여 파산신청을 하게 되었다’위와 같이 신용회복위원회에 접수된 사례들을 보면 자활의지는 있으나 여러가지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많다.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 상담과 파산신청을 해온 사각지대 시민들의 사례를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를 통해서 신용회복지원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손쉽게 복지상담을 받기 위해서 작년 3월 15일 개소했으며, 그동안 14,0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적절한 공공 복지 지원 및 민간 후원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파산, 신용회복 등 채무로 인해서 어려움에 빠진 시민들을 위한 지원 수단을 확보하게 되었다.센터에 기 접수된 사례와 ‘서울희망플러스통장 및 꿈나래통장’ 참가자 등 신용취약계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적 차원의 ‘개인신용정보관리 및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채무문제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 후, 개인별 재무․신용정보를 개인별 신용상태 개선 가이드라인을 발급하며, 서울시 및 자치구 사례관리전담공무원, 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전문교육, 컨설팅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물망복지센터에 접수된 사례 중 신용회복 등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개별 상담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채무조정은 채무 상환 기간 연장, 이자율 조정, 채무 감면 등 방법으로 신용 회복의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또한, 채무조정을 받고 채무상환계획에 따라 성실하게 변제금을 납부하는 시민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시설개선자금 및 고금리 차환자금 등 소액금융을 지원 받을 수 있다.채무조정자의 취업활성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를 지원하며, 신용회복기금의 취업지원펀드를 활용한 고용보조금 지급 대상이 되어 취업 시 임금 보조도 지원한다.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대에 서민들의 채무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사회․환경적인 원인이 심각하다. 따라서, 폭넓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제공과 예방적 접근을 통해 실질적 자활을 지원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목적으로 본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과 보다 적극적 개입을 통해 자활, 자립의지를 가진 저소득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자활기회와 지원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용 기자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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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차를 생성‧유통시킨 렌트카회사 대표 등 39명 검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는, 저당권 등이 설정된 대포차를 렌트카회사에 지입, 등록하고 법규상 미비점을 이용하여 부활차를 생성‧유통시킨 M렌트카회사 대표 박모씨(36세)등 39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다.이들은 렌트카회사가 자진폐업신고 후 자동차 번호판 반납 등의 폐업절차를 불이행하면 관할관청이 직권으로 차량등록을 말소하고, 차량에 설정된 저당권, 압류 등 차량의 권리관계도 소멸되어, 同 차량을 신규등록(일명 부활차)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폐업 직전의 렌트카회사를 인수하거나 차량지입을 위해 위장으로 신규 렌트카회사 설립 후 자동차매매상 등을 통해 저당권 등이 설정된 대포차를 지입하고 경영난 등을 이유로 자진폐업신고 후 관할관청의 직권말소 처분을 받아 부활차를 생성‧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피의자 박모씨(36세)는 '10. 7. 2경 경기 용인시 소재 M렌트카를 인수(인수당시 지방세 등 8,000만원 상당 압류등록된 차량 50대 보유) 후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속칭 바지 유모씨(53세)를 대표이사로 등재하고, ‘10. 10월경까지 저당권이 설정된 대포차 20여대를 추가 지입, 등록하고 같은 해 11. 15경 자진폐업신고 후 폐업절차를 이행치 않아 위 렌트카회사 등록차량 70대에 대해 직권말소처분을 받아, 그 중 55대를 부활, 유통시켰으며, 피의자 박모씨(40세)는 ‘10. 7월 중순경 광주광역시 소재 D렌트카 설립 후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속칭 바지 김모씨(43세)를 대표이사로 등재하고, 불상의 중간브로커 등을 통해 저당권이 설정된 대포차 55대를 지입, 등록하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직권말소처분을 받아, 그 중 52대를 부활, 유통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김재천 기자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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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빼빼로데이 앞두고 떡․엿․초콜릿류 특별점검
서울시는 수능시험일과 빼빼로데이(속칭)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초콜릿류, 떡류, 엿류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0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자치구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울시내 초콜릿류, 떡류, 엿류 제조업소 147개 곳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내 선물용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지난해 부적합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첨가물(보존료, 인공감미료 등)의 적정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또는 판매목적 진열 여부 ▲ 표시사항 적합 여부 ▲위생적 취급에 관한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서울시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사전예고제를 통해 이미 점검대상 147개 식품제조 업소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 바 있다고 했다.
이성용 기자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