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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발생, 피의자 추적 수사 중
서울 영등포경찰서(서장 김두연)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직업소개소에서 임금문제로 시비 중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의자 A씨(37세)를 추적 수사 중에 있다. 피의자는 중국동포(H-2비자, 2011.6.13.입국)로 직업소개소를 통해 경기도 일대에서 노동일에 종사하는 자로, 2012. 04. 06. 10:50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직업소개소에서 소개 해준 공장으로부터 약 2개월간의 임금 230만원 중 130만원을 지급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소장인 피해자 B씨(69세)에게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흥분하여 평소 소지한 칼로 복부 등을 찔렀으며 피해자는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 중 익일사망하였다. 경찰은 112신고를 접수하고, 서장, 형사과장, 강력계장, 강력6개팀, 과수팀 등 현장 출동하여 긴급배치 및 현장감식, CCTV 확인 등을 통해 피의자의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피의자 출국정지 하고, 현재 전담팀을 편성하여 추적 수사 중에 있다.
김재천 기자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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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경제 이끌 창조전문인력 3천명 양성
이성용 기자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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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이 참여하는 서울시민복지기준 청책워크숍 개최
서울시는 4월30일 돌봄(아동․보육)분과를 시작으로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의 5대 분야에 걸쳐 서울시민이 누려야 할 복지의 기본수준을 시민이 직접 정하는 청책워크숍을 개최한다.서울시는 서울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의 기준을 재설정하여 복지에 대한 투자를 높이고, 그에 맞는 정책들을 시행함으로써 서울시의 복지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한다.이번 서울시민복지기준 설정 청책워크숍은 기존에 개최하던 형식을 벗어나서 라운드테이블에 10명이 한 개조로 편성되어 열띤 토론을 통해 서울시민복지기준을 만들게 된다.테이블별 토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테마팀에서 정리하여 전체투표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서울시민복지기준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4.16(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청책워크숍 당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분과별로 각 200명 신청을 받아 120명의 참석자를 최종 확인한다.또한, 8.2(목)에는 1,000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서울시민복지기준을 만드는 청책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5개 분야의 청책워크숍을 개최한 후 5개 분야에서 제시된 의견과 서울시민복지기준추진위원회, 학술용역결과 그 밖의 다양하게 접수한 의견들을 합하여 시민복지기준의 전문적인 대안을 마련한다. 이 모든 것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민복지기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시민이 누릴 복지의 수준을 마련할 것이다.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v2011/listen_tour/list.html)를 통해 4월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정헌재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정책의 입안,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시민, 공무원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여러번의 토론을 거쳐 정책을 만드는 이러한 청책워크숍이 지속되어, 시민참여 회의의 모델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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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맞춤형 녹색인재 양성위해「산업체 재직자 과정」운영
서울시에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업체 재직자 과정은「주경야독」이란 사자성어를 떠올리게 만든다. 주경야독이란 본래 바쁜 틈을 타서 어렵게 공부함을 이르는 말이지만, 낮에는 녹색 산업 분야에서 근무하는 중소기업 중견 관리자, 녹색 벤처 창업자로 활동하고, 밤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녹색 산업의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과 전망을 위해 ‘공부하는 인재’를 수식하기에는 더없이 적절한 표현이다. 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2012년도 맞춤형 녹색인재 양성을 위한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 산업체 재직자 전문가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학교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센터에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LED조명 녹색산업체 전문인력 종사자의 현장 경험 및 기술력을 최신 기술 등과 접목하여 산업 현장에 시너지 효과를 주고자 기획되었다. 교육 인원은 총 20명으로, 교육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6주간이며 산업체 현장 실정을 감안해 주 2일, 야간과정으로 진행되고 서울시 소재 녹색산업체 수강생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또한 올 하반기 이번 LED 조명 분야 외 서울형 4대 녹색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그린카 분야의 최신 기술 및 트렌드, 시장 동향 등에 대한 재직자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며, 국내 대기업 및 유수 연구기관의 박사진 등 산업체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초빙해 전임교수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체 재직자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환경정책과 (☎2115-7716) 및 서울시립대학교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 센터(☎2210-5143)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성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은 “산업체 재직자 과정은 전년도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우리시 녹색산업 재직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녹색산업 전문가 양성과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녹색산업을 견인해 나갈 역량있는 인재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성용 기자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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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서울앱개발센터 입주 앱개발자 공개모집
서울시는 국내 모바일 산업 활성화, 우수 모바일 콘텐츠 개발 및 앱개발자 양성을 위해 구축 운영중인 서울앱개발센터에 제3기 입주 앱개발자를 공개 모집한다. 총 11개 개발실(1인 4실, 다인 7실)을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스마트앱 기획/개발 능력을 가진 서울시 소재 앱개발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앱개발자는 5인이하 팀구성후 이용신청서, 아이디어기획서, 지적재산권 분쟁 책임동의서, 이용자 준수사항을 작성/서명후 appcenter@seoul.go.kr로 2012년 5월 1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개발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에서 앱개발구현성, 발전가능성, 수익창출여부, 수상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앱개발자(팀)은 입주후 6개월간 앱개발실, 테스트환경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입주기간내 1인창조기업을 만들고, 제안된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앱마켓에 출시하여야 한다. 특히, 모바일 앱개발자뿐만 아니라 스마트 TV용 앱개발자도 응모 가능하며, 서울시가 보유하는 공공정보를 이용한 개발 아이디어 제안시에는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스마트폰에서 서울시 대표 모바일서비스 모바일서울(m.Seoul)에 접속하면 앱개발센터 및 입주 앱개발자 모집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앱개발센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서울앱개발센터의 개발실 등 상세한 시설 안내 및 위치 등을 안내한다. 또한 센터 운영 및 교육, 모집공고, 기타 궁금한 사항을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문의하면 앱개발센터 담당자가 상세한 답변을 달아준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은 인터넷 또는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http://m.seoul.go.kr"을 입력하고, 일반휴대폰의 경우 숫자 “02”와 무선인터넷접속키(Nate, Show, Oz)를 눌러 모바일서울(m.Seoul)에 접속한뒤 “앱개발센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서울시는 “스마트서울 2015”와 “2020 스마트경제도시 서울” 계획을 통해 앱 비즈니스 산업을 서울형 스마트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며, 그 계획의 성과로 2011. 5. 23일 서울앱개발센터를 개소하여 운영중에 있다. 서울앱개발센터는 매년 앱개발교육 720명, 1인창조기업 및 취업지원 12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제2기 입주 앱개발팀은 토마토팩토리외 6개팀이 입주하여 2012. 5. 31일까지 각 제안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앱마켓에 등록하고, 1인창조기업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앱개발교육은 (주)케이티와 민간협력으로 시행중에 있으며, 성수IT종합센터, 서울창업지원센터, 첨단산업단지 등 전산교육장을 활용 모바일 앱기획 실무 외 15개과정 948명을 교육․수료하였다.서울시에서는 정기적으로 매월 2회(1, 3째주 수요일) 서울앱개발센터 입주 앱개발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앱개발자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매월 1회(3째주 수요일)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앱개발자에게 신기술 정보제공과 창업, 특허, 법률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현재 운영중인 성수동 서울앱개발센터(제1센터)의 부족한 개발상면을 대폭 확충하기 위해 2013년도에는 상암동에 제2앱개발센터를 구축하여 부족한 앱 비즈니스 산업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이계헌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제3기 앱개발자 추가모집, 거점기관간 간담회 개최, 모바일테스트베드 구축 을 통해 기운영 서울앱개발센터를 활성화하고, 제2센터 구축을 통해 서울소재 앱 개발자들이 상호 교류하고 누구나 쉽게 앱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한 1인 창조기업 육성과 모바일 산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용 기자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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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 이순신장군 동상, 봄 맞이 새단장
이성용 기자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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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운영
이성용 기자
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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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심 먹을거리 인증제’신청 열기 뜨거워
서울시는 지난 2월27일~3월30일까지 `12년도 상반기 ‘서울안심 먹을거리 인증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479개 업소가 신청해 지난해 상반기 보다 20% 증가했다고 밝혔다.신청업소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166개소,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96개소,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56개소, 안심식육판매점 28개소, 안심자판기 72개소, 안심마트 24개소, 안심떡집 16개소, 안심참기름 3개소다.서울안심 먹을거리 인증제는 2009년에 도입돼 현재까지 2,358개업소가 인증됐으며 금년 심사대상업소가 크게 늘었다※ 서울안심 먹을거리 인증제「서울안심 먹을거리」인증제는 서울시가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의 안전성을 인증하여 시민들은 우수 안전식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업소에게는 고품질의 안전식품을 생산․유통하게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인증은 3개분야 8개 항목별로 진행되는데 생산분야에서는 ‘안심참기름’, ‘안심떡집’, 유통분야에는 ‘안심 식육판매점’, ‘안심마트’, 소비분야에는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안심자동판매기’가 포함된다. 시는 신청한 479개 업소에 대해 4월30일부터 현장심사에 착수한다.심사절차는 전문가, 소비자 심사원이 2인 1개반을 편성하여 업소를 방문, 평가기준에 의거 심사를 하고 현장심사를 통과(85점이상)한 업소는 6월29일 최종심의를 한 후 인증을 받은 업소에 대하여는 인증서 및 인증판을 교부한다.시는 현장심사와 관련해 현장심사전에 심사기준과 준비사항을 공지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해 업주가 사전에 자체적으로 점검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인증업소에 대하여는 매년 정기 재심사를 통하여 인증제의 취지를 충족하고 인증유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서울안심 먹을거리” 인증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확보와 업소의 식품안전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업소 스스로 식품안전관리를 개선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성용 기자
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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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주는 중고차 매매업소 불법 영업 1천 건 적발
이성용 기자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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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10명 중 6명 '직장 바꿔야 한다는 불안감 느껴'
서울의 19세 이상 취업자 10명 중 6명이 평소 직장(직업)을 잃거나, 바꿔야 한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불안감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한 듯 가정보다 일이 우선이라는 응답이 58.2%로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2.1%는 둘 다 비슷, 9.7%는 가정을 우선시 생각했다. 또, 지난 10년 새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줄어든 반면, 55세이상 고령 취업자가 늘어 취업자의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자리 형태는 청년층은 전문가․사무직, 베이비붐세대를 포함하고 있는 45~54세 중년층에서는 관리직 및 기능원․기계조작원, 55세이상 고령층은 단순노무직 등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시는 이와 같이 ‘2011 사회조사․2010 인구주택총조사(통계청)’ 등의 자료를 분석한「통계로 보는 서울시민의 취업구조」관련 통계를 18일(일) 발표했다.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서울 19세 이상 취업자 10명 중 6명은 직장을 잃거나 바꿔야 한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중 평소 직장(직업)을 잃거나, 바꿔야 한다는 불안감을 느낀다라고 응답한 시민은 61.4%로 나타났으며, 이 중 매우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19.9%를 차지했다. 특히, 불안함을 느낀다는 남성은 64.5%인데 비해 여성은 57.1%인 반면 불안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남성이 35.4%, 여성이 42.9%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더 직장생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가 19세 이상 취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1년 사회조사’(통계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취업자 중 58.2%가『가정생활보다 일을 우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일과 가정생활 둘 다 비슷하다』32.1%,『가정생활을 우선시 한다』9.7% 순이었다. 특히, 남성 취업자(65.5%)가 여성 취업자(47.6%)보다 일을 우선시 한다는 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에 따르면, `11년 서울지역 취업자는 501만2천명으로 10년 새 28만5천명(6.0%)이 늘었지만, 청장년층 취업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업 비율을 늘린 것은 중․고령층 취업자인 셈. 때문에 취업자의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지난 10년 동안 15~29세 취업자는 29만8천명(23.7%), 30~44세는 4만1천명(2.1%) 각각 줄어든 반면, 45~54세 취업자는 32만1천명(34.9%), 55세이상 고령층은 30만1천명(51.7%) 각각 증가했다.또한, 비중으로 보면 2011년 서울 전체 취업자 중 30~44세가 38.5%로 가장 많고, 다음이 45~54세(24.7%)이며, 15~29세 청년층(19.1%)과 55세이상 고령층(17.6%)이 비슷한 수준이다. 10년 전에는 30~44세(41.7%), 15~29세(26.6%), 45~54세(19.4%), 55세이상(12.3%) 순이었다.서울시는 이러한 현상은 고학력화와 취업준비생 등의 증가에 따라 청년층이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시기가 늦어지는 한편 중․고령자의 취업 증가 및 취업현장에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통계에 따르면, 남성 취업자 중 55세 이상 고령남성이 `08년부터 15~29세 청년층 취업자를 추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5세 이상 고령남성 취업자는 `01년 37만1천명으로 15~29세 청년남성 취업자(60만3천명)의 60%수준에 불과했으나 '08년 46만1천명까지 증가해 꾸준히 줄고 있는 남성청년취업자('08년 46만명)를 추월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고령남성 취업자가 남성청년취업자보다 11만2천명 더 많아졌다. 여성의 취업자 분포를 보면, 25~29세에서 취업자 비중이 가장 높다가 30대에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에도 유사한 패턴으로 출산 및 육아에 직면해 여전히 취업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년 25~29세 연령층에서 15.1%(32만6천명)로 가장 높은 비중에서 30~34세에 11.7%(25만3천명), 35~39세 10.6%(22만9천명)로 크게 떨어지고, 40대 초반에 13.4%로 다시 높아지는 M자형 구조를 띄는 반면, 남성은 2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높은 비중을 차지하다 50대 후반부터 줄어드는 역 U자형 구조이다.통계에 따르면, 중년층은 기능원 및 장치․기계조작조립원, 고령층은 단순노무직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직업에서 청년층 비중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아 연령세대에서 일자리 형태가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2010년 직업별 통계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이 다른 직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직업은 전문가(26.2%) 및 사무직 종사자(26.3%)이며, 베이비붐세대를 포함하는 45~54세 중년층이 많이 분포하는 직업은 기능원 및 장치․기계조작조립원(특히 섬유․의복․가죽관련 기능직 및 기계 조작직, 건설관련 기능직 등) 뿐만 아니라 관리직에서 비중 이 높고, 55세이상 고령자는 단순노무직(40.0%)에 집중되어 있다. ※ 베이비붐세대는 2010년 기준으로 47~55세 연령층임.서울시는 청년층과 중년층의 두 세대 간 학력수준의 차이가 크고(인적수준 달라), 중년층의 일자리가 청년층이 기피하는 직종으로 나타나고 있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고학력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로 바로 이어질 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 2011년 통계에 따르면, 13~29세 연령층이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26.0%), 대기업(19.0%), 공사등 공기업(17.0%), 자영업(10.2%), 전문직기업(10.0%), 외국계기업(7.1%), 해외취업(3.4%), 벤처기업(3.2%), 중소기업(2.1%), 기타(2.0%) 순임.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취업자의 학력도 상대적으로 높아져 취업자의 주 학력층이 `06년부터 고졸에서 대졸로 바뀌고 있으며, 직업에서는 전문가와 사무직 종사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11년 서울 취업자 중 대졸이상 학력자가 240만5천명으로 전체 취업자 중 48.0%로 가장 많고, 고졸(192만4천명, 38.4%)보다 48만1천명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동안 대졸이상 취업자는 81만5천명(51.3%) 증가했으며, 고졸은 18만8천명(8.9%), 중졸 이하는 34만3천명(33.5%) 각각 줄었다.직업별로 보면, 전문가와 사무직 종사자는 증가하고, 판매원 및 기능원은 감소하고 있어 `11년 서울 취업자 중 전문가(129만2천명, 25.8%)와 사무직 종사자(97만5천명, 19.5%)가 45.3%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7년 동안 전문가는 28만명(27.7%), 사무직 종사자는 13만7천명(16.3%), 단순노무직은 7만1천명(13.7%) 증가한 반면, 기능원은 12만1천명(20.2%), 판매직은 13만9천명(17.4%) 각각 줄었다.
이성용 기자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