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한우 둔갑판매 적발률 2016 상반기 6.4%서 2017 상반기 3.7%로 감소
[서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는 올 상반기에 22명의 주부들이 ‘미스터리 쇼퍼’로 활약, 한우둔갑 판매업소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미스터리쇼퍼(손님으로 가장해 매장을 방문, 서비스를 평가하는 사람)는 현재 시민명예감시원으로 활동 중인 129명 시민 가운데 한우 지식이나 구매 경험이 많은 주부를 중심으로 선발, 한우 구매요령, 점검 시 유의사항 등을 숙지한 후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미스터리쇼퍼단은 관내 한우판매업소 459개소(전체 9600개 업소 중 4.8%)를 방문, 매장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를 구입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한우 확인검사(유전자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정받은 업소는 조사권이 있는 축산물 검사관(수의사) 공무원과 주부들이 재방문해 원산지 등을 다시 확인하는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상반기 동안 적발된 업소 17곳은 호주산 또는 미국산 등 수입산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 판매한 업소가 10곳, 육우를 한우로 둔갑 판매한 업소가 7곳이다. 시는 위반업소에 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고발이나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한우 둔갑판매 적발률은 3.7%로 지난해 동기간 적발률 6.4%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시는 지난 1월 (사)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업무협약으로 미스터리쇼퍼 활동을 매달 실시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한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미국의 광우병 소 발견 등으로 시민들이 원산지 둔갑에 대한 불안감이 제기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유관협회, 단체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부정불량 업소를 퇴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8-03
-
서울시, 2016년 대형건물 에너지 소비 순위 공개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가 대학교, 병원, 호텔, 백화점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2016년도 에너지 소비 순위를 공개했다. 2016년 에너지다소비건물 335개소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 건물, 전력사용량이 많은 건물, 업종별 에너지사용량 및 단위면적당 사용량, 에너지 절감량이 많은 건물 등이 공개됐다. 전체 에너지다소비건물 471개소 중 에너지 사용 특성이 다른 공동주택을 제외한 335개소의 에너지 사용량 신고서를 기초로 비교와 분석이 이뤄졌다. ※ 에너지다소비건물 :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건물 ‣ 1TOE는 일반가정(310kWh/월)에서 약 1년 2개월 동안 쓸 수 있는 전력량임 서울시가 에너지 소비 실태를 공개한 것은 건물 부문 에너지 사용량의 약 24%를 차지하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화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서울시 건물 부문(가정·상업)의 에너지 사용량은 연 805만 TOE고, 그 중 에너지 다소비 건물이 차지하는 에너지 사용량(공동주택 제외)이 무려 194만 TOE에 달한다. 이번 조사 결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한 건물은 서울대학교였으며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건물은 KT목동IDC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비교한 결과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 대학교는 서울대학교, 병원은 삼성서울병원, 호텔은 호텔롯데(롯데월드), 백화점은 롯데물산(주), 상용건물은 서브원, 전화국·연구소는 KT목동IDC, 공공건물은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로 나타났다. 그리고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대학교는 광운대학교, 병원은 이대목동병원, 호텔은 주)호텔신라, 백화점은 평화시장(주), 상용건물은 (주)LG유플러스 논현IDC, 전화국·연구소는 KT목동IDC, 공공건물은 서울특별시데이터센터였다. 전년도와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건물은 103개소였고 이들이 절감한 에너지는 2만7945 TOE였다. 한편 서울시는 에너지 다소비 사업자 적용기준을 현행 연간 2000 TOE 이상에서 1000 TOE 이상으로 확대해 대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관리를 강화할 것과 지방자치단체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에너지 사용계획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관련 중앙기관에 건의하고 있다. 김중영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전력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더불어 건물에너지효율화가 병행되어야 한다“며 ”에너지 소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소비 순위 공개를 통해 각 건물별 효율 관리 현황을 자체적으로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과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에너지진단서비스 실시, 저금리 융자지원 등으로 시민들의 에너지효율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철환 기자
2017-08-02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2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 선정 쾌거
[서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길수)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34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2016년 실적) 경영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1위로 작년도 1위에 이어 2년 연속 1위, 최우수 공기업에 선정되었다. 특히 전국 지방공기업 중 최고점인 94.5점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도시철도, 도시개발, 특정공사·공단, 시설공단, 환경공단, 상수도, 하수도 등 전국 지방공기업의 2016년도 경영실적에 대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에 걸쳐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로 진행되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7위로 수직 상승, 2016년 전국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왔고 2017년에는 지방공기업 중 1위 최우수(‘가’등급)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에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청년고용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 △초과근무수당 등 인건비 절감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NCS 기반 일학습병행제 도입·운영 △건강한 일터 만들기 일환의 직원 주치의 사업, 감정노동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생애주기별 공공시설물(구립어린이집에서 경로당까지)의 통합관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재난·안전관리 전담조직 및 안전책임관 운영 △부채비율 4년 연속 감소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고용노동부) △공공부문 Best HRD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교육부) △가족친화인증 획득(여성가족부) △2016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문화체육관광부)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기상청)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CLEAN 사업장 선정(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 18001 인증 획득 등의 실적이 높이 평가받았다. 문길수 이사장은 “우리 공단이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며 “그동안 우리 공단을 믿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차성수 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우리 시설을 애용해주신 고객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변화와 혁신의 경영에 꾸준히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오늘의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8-02
-
서울시, 용산미군기지 주변 오염도 공동조사 착수
[서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가 서울 소재 미반환 미군기지 9개소 가운데 그동안 오염도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서 오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6개 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토양·지하수 오염도 조사를 이달 실시한다. 조사가 이뤄지는 6개 기지는 △메인포스트 △수송단 △정보대 △니블로베럭 △8군 휴양소 △캠프모스다. 종교휴양소 시는 용산미군기지가 이전·반환되기 전에 기지 내부 오염현황을 정확히 알고 정화조치와 후속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군 측 반대로 기지 내부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만큼 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조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용산미군기지 내 8군 사령부를 시작으로 용산미군기지 내 주요 부대들이 연내 이전을 완료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부지 이전이 완료되면 우리 정부에 반환된다. 조사는 과거 오염사고 인근 지점 주변을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토양오염조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이 토양시료를 채취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토양과 지하수 시료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반환 기지 가운데 사우스포스트와 캠프킴은 각각 ‘01년, ’06년 유류오염이 발견된 이후 시가 지금까지 62억 원을 투입해 주변지역에 대한 정화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미 극동공병단(중구 방산동 소재)은 시가 지난 6월20일 송옥주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오염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금번 기지 주변지역 오염도 조사도 송옥주 국회의원과 공동조사 및 조사결과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사우스포스트와 캠프킴은 10년 넘게 진행된 정화작업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벤젠 등 오염물질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관내에는 총 12개 미군기지가 있으며 이중 3개는 '07년 국방부에 반환 완료됐다. 반환기지 중 유엔사와 캠프그레이는 국방부가 약 29억 원의 비용을 들여 정화작업을 완료했다. 오염도 조사 결과는 시료 분석이 완료되는 9월 중 즉시 공개할 계획이며, 기준을 초과한 오염물질이 확인될 경우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부속서(환경정보 공유 및 접근절차) 규정에 따라 SOFA 환경분과위원회를 통한 한·미 공동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환경정보 공유 및 접근절차 미군기지 운영중 환경오염 사고에 대한 조사 및 치유절차 규정 개요, 정보교환, 공동접근 및 조사절차, 오염사고 후속조치 평가 및 언론보도 등 5개 부문으로 구성 주요규정 지방자치단체 및 미군기지는 환경사고 발생시 오염 확산방지를 위한 즉각적이고 적절한 조치를 위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여야 한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용산미군기지 이전이 연말까지 완료 예정인 가운데 내부 오염원에 대한 정화계획 수립이 시급하지만 현재 오염 및 부지현황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중앙부처와 미군측은 기지 내부 정밀조사 및 반환 전 조속한 정화이행에 협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8-01
-
한 여름 밤 특별한 북촌 한옥 산책, <백인제가옥> 첫 야간 개장
임철환 기자
2017-07-31
-
서울시-25개 자치구, 정례 ‘정책협의체’ 신설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박원순 시장과 25개 자치구청장이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라는 이름의 정례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하고 9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는 시·구 공동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며 나아가 국가정책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방안이 없는지 정례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기구다. 서울시장을 의장으로 한다. 서울시는 참된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방자치 제2의 도약을 위해 협치와 혁신을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 7월에 25개 자치구와 ‘자치분권 실천을 위한 약속’을 한 바 있다. 2016년부터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정책수립시 자치구에 미칠 영향요인을 분석하고 협의·조정하는 사전절차인 ‘자치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현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자치구의 기준재정수요 충족도 100%를 달성하도록 조정교부율을 보통세의 21%에서 22.6%로 인상함으로써 자치구 균형재정에 기여하는 등 자치분권 실천을 위한 약속을 지키고 있다.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는 박원순 시장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달성하고 시·자치구간 공동관심사항을 논의하는 시-구간 정례 협의체 신설·운영을 제안하고 구청장협의회가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청장은 메르스 같은 중대한 현안이 있을 때 비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거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개별 면담을 갖고 있지만 정례화된 정책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치분권 강화방안, 일자리, 도시재생, 재난·재해 같이 국가 주요정책이나 시·구 주요 공통정책을 주제로 2~3개 안건을 놓고 집중 논의해 정책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9월 초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이후 분기별 1회 개최한다. 시.구 차원에서 즉시 시행 가능한 사안은 정책으로 채택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부분은 건의과제로 채택해 정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제를 2~3건으로 한정하고 지역현안 같은 민원성 개별안건은 제외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5일(화) 오전 7시30분 ‘제 134차 서울시 구청장협의회(회장 이해식 강동구청장)’에 앞서 열린 박원순 시장과 구청장들 간 간담회에서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 구성·운영을 이와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한 정치의제가 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확대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제2국무회의 운영에 맞춰 서울시는 시장-구청장 간 정기적 소통·협력의 장인 ‘정책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해 서울의 발전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종철 기자
2017-07-25
-
서울시, 간편휴대용 홍수막이 마대 보급 통해 효율적으로 침수 막는다
신종철 기자
2017-07-18
-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2017년 초등학생 여름방학 특강’ 운영
임철환 기자
2017-07-17
-
서초구 민.관 합동 조기방역활동 전개
오병두 서울본부 부장
2017-07-15
-
어르신들과 이웃이 가족 되는 마을독거어르신 ZERO를 꿈꾸다!
신종철 기자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