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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이노비즈협회, MOU 체결
[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이규대)는 16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중소기업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노비즈는 이노베이션(혁신)과 비즈니스(기업)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양 기관은 한국발명진흥회 이준석 상근부회장과 이노비즈협회 이상철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데 기업 성장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특허기술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특허기술 가치평가, 특허기술이전 등 IP 사업화 관련 업무 협력 ▲양 기관의 지식재산 및 경영혁신 관련 교육 사업의 협력 ▲글로벌 IP스타기업 및 지식재산경영기업의 발굴과 육성 ▲상호 지원 사업의 홍보협력을 통한 우수 지원 대상 기업 발굴 ▲기타 업무 협력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인력교류 등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이준석 상근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국발명진흥회와 이노비즈협회가 체계적인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산업구조에 유연하게 대비하고 역량을 축척하여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노비즈협회 이상철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1만 8천개의 기술력 있는 이노비즈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식 기자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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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생태계 본격 구축 방안 논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최재유 차관 주재로 2월 10일(금)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가상현실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5차 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해우소에는 SBS, MBC, KT, 롯데월드, 시공테크, CJ CGV, LG전자, SKT, 디스트릭트홀딩스, 쓰리디팩토리 등 국내 관련 기업과 VR 게임 체험방 사업자, VR 캠퍼스에서 VR랩을 운영중인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가상현실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미래부는 이번 해우소에서 ‘VR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성과 및 향후계획’과 ‘한국 VR AR 콤플렉스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였다.
우선 미래부에서 디지털콘텐츠 연구개발 프로젝트 기획·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이정준 CP는 대중소기업간에 수익배분, 저작권 공유 모델, 해외진출 등 VR 플래그십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어서 NIPA의 신재식 본부장은 상암동에 구축한 한국 VR AR 콤플렉스(Korea VR AR Complex)를 VR/AR 인재 양성, 창업 및 성장, 기술 및 인프라, 상용화 지원 시설로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가상현실 생태계 본격 구축 방안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우선 VR 플래그십 총괄 주관사인 SBS 김도식 팀장은 국내의 많은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사 참여 여부가 3월경에 오픈 예정인 VR 플랫폼의 성공 요소고 이를 위하여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수급, 홍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VR 관광체험 플랫폼을 구축중인 디스트릭트홀딩스 이성호 대표는 콘텐츠 비즈니스의 승부는 결국 포켓몬고처럼 우수한 IP 확보가 관건인 데 이를 위하여 방송사, 연애기획사 등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고 저작권 공유와 공정한 수익배분 모델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VR Plus, 쓰리디팩토리 등 국내에서 VR 게임 체험방 가맹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자들은 많은 국민들이 VR 콘텐츠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언급하며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오늘 논의된 ‘VR 플래그십 프로젝트’, ‘한국 VR AR 콤플렉스’를 비롯하여 VR 펀드, 세제혜택, 연구개발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하여 ‘20년까지 VR 전문기업* 5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 매출 100억 이상, 글로벌 출시 제품 5개 이상
가상현실이 게임, 방송, 의료, 국방,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국가 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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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발명품, 태국 국제 발명전시회 ‘금상 26점 수상’
김정식 기자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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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6대 분야 원천기술 개발 3157억원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미래 유망 기술 확보 및 창의적 원천기술개발을 통한 바이오분야의 국가 주력산업화를 위해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인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2017년 2626억원),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2017년 113억원),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2017년 413억원)의 사업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신규과제(2017년 1344억원) 선정 및 계속과제(2017년 1813억원)에 대한 연차점검, 단계·종료 평가 등을 통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바이오의료(의약품+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4년 1조4000억달러에서 오는 2024년에는 2조6000억달러로 예상돼 자동차, 반도체, 화학제품 산업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산업의 전세계 시장규모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미래부는 글로벌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국과심 산하에 바이오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특위를 구성했으며, 바이오미래전략(2015년 3월, 10월), 바이오중기전략(2016년 5월), 바이오창조경제활성화 프로젝트(2016년 5월) 등 수립해 국가 바이오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 및 각 사업으로 구체화했다.
바이오산업은 기술이 핵심적 경쟁요소로 우수한 R&D가 산업화로 바로 연결되는 대표적 분야로서 각 국은 기술 확보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EU 등 선진국은 기술사업화(Lab to Market) 실현을 위해 R&D 효율성 제고 및 산·학·연·병원 등 핵심적 R&D주체 간 오픈이노베이션(Open-Innovation)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미래부는 이러한 선진국의 연구 트렌드와 함께 민간투자가 미흡한 우리나라 상황도 함께 고려해 민간부문의 투자와 혁신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인 국가 R&D사업을 기획했다.
올해 미래부가 추진하는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예산은 2016년 대비 31.4% 증가한 3157억원으로 핵심원천기술 확보와 미래시장 창출을 위해 6대 주요 투자분야(신약, 의료기기, 미래형 의료선도, 바이오창업활성화, 유전체, 뇌과학 등)를 중점 지원하며, 올해에만 1344억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선정한다.
특히, 지난 2016년 5월에 발표한 기술의 Lab to Market 가속화 및 인력·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생적인 바이오생태계 조성을 위한 바이오창업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고 병원을 바이오혁신의 전진기지화하기 위해 ‘임상의 아이디어 제공, R&D, 인큐베이팅 등’ 패키지 지원을 위한 신규과제를 대폭 확대했다.
한편, 미래부는 4차산업혁명과 2030년 바이오경제시대를 맞아 거시적 시각에서 국가의 정책적 비전과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제3차 생명공학 육성기본계획(2017~21년)을 올해 상반기 내에 수립할 예정이다.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은 “바이오는 우수한 R&D성과가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대표적 과학비즈니스 산업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강자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비전과 실천과제 제시,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R&D사업, 혁신주체들 간의 원활한 협력’이라는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추진돼야 한다”면서 “R&D와 혁신의 주무부처인 미래부가 바이오분야를 선도하고 국가 전략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국 기자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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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자성을 갖는’전자화물 발견
김동국 기자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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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뿌리 모방한 새로운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김동국 기자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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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조절하는 뇌의 특정 단백질과 메커니즘 최초 발견
김동국 기자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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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T, 해양수산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
김정식 기자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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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충돌사고 피해 줄이는 IoT 기반 시스템 개발
[전남인터넷신문]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원장 임광수)은 “IoT 기반 해양 구조물 선박 충돌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본 과제는 미래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도에 제안되어 2년간 ㈜한국플랜트관리 연구팀(연구책임자 박수열)에서 수행, 수행기간동안에만 약 2억 원의 매출을 발생시키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기존에는 태풍, 선박충돌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해양구조물(등부표, 잔교 등)의 유실․파손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어려워 국가재산손실, 잔교에 설치된 송유관 파손에 따른 해양오염 등 더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컸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해양구조물에 발생한 충돌상황을 진동으로 감지하고 360도 충돌영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렇게 확보한 영상은 해양구조물의 위치 등 주요정보와 함께 통합모니터링시스템에 전송되어 원격지에서도 해당 상황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적외선(Infrared ray: IR)조명을 창작하여 어두운 야간에도 인식할 수 있는 영상을 확보할 수 있으며, 강한 충돌과 높은 염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내구성도 높다.
이 시스템이 등부표 등에 설치 및 운영된다면, 유실 또는 파손되는 해양구조물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사고 직후 확보한 360도 충돌영상 등을 분석하여 충돌선박을 식별하는 등 사고원인파악이 더욱 정확해질 수 있다.
특히, 송유관이 설치된 잔교에 본 시스템 설치 시 송유관 파손으로 초래되는 심각한 유류오염사고에 대한 초동조치 착수를 앞당겨 사고에 따른 피해 확산 또한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IMST는 향후 개발된 시스템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식 기자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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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예방 탈부착 등기구,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최우수상 수상
김정식 기자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