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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성능의 새로운 MRI 조영제 개발
김동국 기자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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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발 나노측정기술 국제표준 채택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나노측정기술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이하 IEC)에 의해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분야 국제표준 기술로 채택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생산시스템연구본부 이학주(李學珠, 52) 박사팀이 개발해온 나노측정기술 '띠굽힘시험법'이 IEC에 의해 국제표준으로 선정됐으며, IEC는 이를 홈페이지(http://www.iec.ch/)를 통해 사전공표(~2.18)했다고 밝혔다. 사전공표(prerelease)란 IEC에서 표준화 기술을 선정한 후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에 공표하는 절차를 말한다.이 기술은「21세기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한 축인 나노메카트로닉스개발사업단(단장 이상록)의 연구성과로 지금까지 마이크로 및 나노 구조물 상용화에 걸림돌이 돼온 신뢰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국제표준채택으로 우리나라는 13조5천억원(2010년)으로 추정되는 나노측정기술 산업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 기술은 ‘띠굽힘시험법을 이용한 박막의 인장물성 측정’(IEC 62047-8 Ed. 1.0)이라는 IEC 국제표준명으로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2007년 열린 IEC MEMS 분야 국제 표준화회의에서 ‘띠굽힘시험법’을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채택, 이 박사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작업반(working group)을 조직해 기술적인 의견수렴을 계속해 왔다. 띠굽힘시험법이란 각종 마이크로 및 나노 구조물 등에 사용하는 박막의 인장물성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측정의 자동화와 관련 제품들의 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책임자인 이 박사는 “이번 IEC에 의해 표준기술로 인정받음으로써 기술경쟁이 치열한 첨단 전자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기술주도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이학주 박사팀은 이외에도 미소 기둥 압축시험법, 박막의 열팽창계수 측정법 등 박막의 기계적 물성 측정법 분야에서도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김동국 기자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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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에서 직접 기능성 혈관전구세포로 분화 성공
김동국 기자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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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곰팡이에서 새로운 간암치료 물질 발견
김동국 기자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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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탄소 가족, 그래핀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 하여 탄소배출권이라는 개념이 생겨 거래의 대상이 되는가 하면, 단백질(아미노산)의 중심원소로 생명현상의 중심에 있기도 하며, 원자의 배열에 따라 흑연이 되기도 하고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CNT)는, 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들이 서로 연결되어 관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관의 지름이 수 ~ 수십 나노미터에 불과하여 탄소나노튜브라 불린다. 1991년 일본전기회사(NEC)의 이지마 스미오(飯島澄男) 박사가 발견하였으며,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배터리, 초강력 섬유, 바이오센서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활용분야가 계속 탐구되고 있다. 풀러렌(Fullerene)은, 그림 2와 같이, 탄소원자가 오각형과 육각형 으로 배열된 공에 가까운 모양을 갖는 분자를 통칭하는 것으로, 1996년 로버트 F. 컬 (Robert F. Curl Jr.)등이 이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할 새로운 탄소 가족은 그래핀(graphene)이다. 그래핀은, 탄소원자가 6각형으로 결합하여 벌집 모양을 이룬 한 층짜리 박막으로, 구리보다 100배나 많은 전류를 보낼 수 있고 휘거나 비틀어도 부서지지 않는 성질이 있는데,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안드레 가임(Andre Geim) 박사와 콘스탄틴 노보셀로(Konstantin Novoselov) 박사는 2004년 세계 최초로 흑연에서 그래핀을 분리해 내는데 성공하여 완벽한 단원자층 그래핀을 얻음으로써 그래핀의 성질을 밝혀내는데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한편, AFM(원자힘현미경)으로 실리콘(Si) 기판 위에 흑연심을 이용하여 그래핀막을 형성하던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한국계 과학자 김필립 교수는 조금 늦게 그래핀을 얻는데 성공하여 아쉽게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그래핀에 대한 응용 연구로 지난해 삼성전자와 성균관대 연구팀은 그래핀으로 가로세로 2센티미터짜리 대면적의 투명 필름을 제작하였고, 올해 포스텍에선 맹독성 물질인 비소를 제거하는데 그래핀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발하였으며, 이규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팀이 그래핀 위에 반도체 박막을 만들고 이를 원하는 기판에 자유자재로 붙일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는 등 우리나라가 조금도 뒤지지 않고 있다. 앞으로 예상되는 그래핀의 활용 분야는 지금보다 수백 배 빠른 반도체, 고효율 태양전지, 슈퍼 커패시터, 셀로판지처럼 얇은 두루마기 형태의 디스플레이, 손목에 차는 휴대전화, 종이처럼 지갑에 넣고 다니는 컴퓨터, 고강도 필름을 포함한 고강도 복합재료 등으로 무궁무진해서 가히 ‘꿈의 신소재’라 할 수 있다. 그래핀에 대한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대략 2550건 정도의 그래핀 관련 특허출원이 있었는데 해가 갈수록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세계 국가별 특허 점유율을 보면 미국이 51%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11%나 차지하여 연구개발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핀은 생산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대량생산방법을 모색하는 단계에 있지만,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 그래핀 상용화에 앞선 나라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태양 에너지, 나노 소재 등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선점하게 될 것이다.
김승룡 기자
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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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0.001, 뛰어난 효과의 보톡스 유사물질 개발 성공
김동국 기자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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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남원우 교수, 친환경 촉매 원천기술 개발
환경오염의 주범인 중금속 촉매를 대체할 ‘친환경 촉매(Green Catalyst)’ 생산에 필요한 원천기술인, 산소화 효소의 중간체가 국내 연구자의 주도로 개발되었다.남원우 석좌교수 연구팀(이화여대) 주도한 이번 연구는 후쿠주미 교수팀(일본 오사카대, 이화여대 WCU 교수)과 이용민 박사팀(이화여대)이 공동으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연구실(Global Research Lab)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의 과학 전문지인 ‘네이처’의 자매지이자, 화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중의 하나인 '네이처 케미스트리(Nature Chemistry)誌’ 11월 28일자에 게재되었다.남원우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청정하고 가용성이 뛰어난 태양에너지와 물을 이용하여, 친환경 촉매 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인 산소화 효소의 중간체 생성에 성공하였다. 지금까지 유기물을 산화시키기 위해 물을 산소원으로, 빛(가시광선)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산소화 효소의 중간체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촉매반응을 연구한 것은 이번이 세계 처음이다. 현재 산업체에서는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유기물을 산화시키고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 특히 중금속으로 만든 촉매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힌다. 남원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기술로서, 향후 물을 산화시켜 산소와 다양한 산화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를 만들어 오염 없는 고청정ㆍ친환경 대체에너지와 촉매를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김동국 기자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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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정부부처 최초 데이터품질 통합 2레벨 인증 획득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이 운영하는 국가R&D 정보지식포털 'NTIS*'가 데이터 품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1월 25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으로부터 데이터 유효성 2레벨 인증을 획득하였다.데이터품질관리인증(DQMC, Data Quality Management Certification)은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유효성 부문과 데이터의 유용성, 적시성 및 보안성 등을 심사하는 활용성 부문으로 구성되며,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2008년 3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 ‘NTIS'는 지난해 데이터품질관리인증 활용성 2레벨을 획득하였고, 금년 유효성 2레벨을 획득함에 따라, 데이터품질관리 통합 2레벨 인증을 달성하였다.이번 데이터품질관리 통합 2레벨 인증은 2008년 ISO 20000, 2009년 ISO 27001 인증 획득 이후, 1년 만에 얻은 쾌거로 3가지의 인증을 연달아 획득한 것은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의 사례이며 NTIS가 국가R&D 정보지식의 명품 포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NTIS는 국가R&D의 기획, 실행, 평가 전반에 대한 실천적인 정보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하고 2008년부터 범부처 R&D정보관리업무에 적용ㆍ운영하고 있다.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NTIS 표준운영절차(SOP)를 수립·운영하며 서비스 및 보안체계에 대한 국제표준(ISO 20000, ISO 27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각종 인증 획득뿐 아니라 NTIS가 대한민국소프트웨어기술대상 우수상(08년), 데이터품질관리대상 우수상(09년)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이번 인증은 그간 NTIS의 범부처 차원 데이터 관리 및 서비스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데이터품질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2013년까지 통합 3레벨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더불어 그동안 NTIS가 데이터품질인증 획득을 위해 축척한 노하우를 관계 부처 및 연구관리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전수ㆍ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정 경택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조정기획관은 “이번 인증으로 NTIS 데이터품질관리체계에 대해 한 단계 높은 검증을 받아 데이터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 제고하였고, 앞으로 명실상부한 국가R&D지식포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데이터품질관리체계를 범부처 차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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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성장 로봇산업 육성 힘을 모을 때
김기봉 기자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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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분의 1초 생체분자 구조분석을 위한 광학 이성질체 측정/계산법 개발
김동국 기자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