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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제42대 강진군수 당선 2012-04-12
오민진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진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강진원 후보가 5만여 강진군민을 대표하는 제42대 군수에 당선 됐다.

이번선거는 11일 강진군관내 20개 투표소에서 15,179명이 강진원 후보를 지지하여 총 투표율에서 72,3%라는 압도적이고 전폭적인 지지로 군민들의 표심이 나타났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3월 민주통합당의 예비경선인 모바일 경선을 무난히 통과하고 정통민주당 차봉근 후보와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 작천면에서 1959년 10월 20일 작천면 내기리에서 부친 강권대(93세) 모친 조채경(86세) 사이에 8남1녀 중 여섯째로 출생 초등학교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중고교 과정을 마치고 건국대학교 정법학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 대학원을 졸업 했다.

그는 1987년 제31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내무부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장흥부군수를 거쳐 2005년 전남도청 정책기획관, 2006년 2월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2006년 8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전라남도 투자유치를 총괄하는 기업도시기획단장을 역임 했다.

그 후 공직생활 10여년을 남겨두고 고향 강진발전을 위해 10여년이나 남은 고위 공직을 사직하고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 했었으며 이번 4.11 강진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강진군수에 당선 됐다.

강진원 군수는 “가장먼저 강진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반목과 갈등을 먼저 걷어내고 화해와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하여 겸손한 리더쉽과 열린 마음으로 강진군민이 하나 되는 역사를 새로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FTA와 한중FTA 한일FTA가 체결 또는 추진되어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강진군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자산을 기폭제로 활용 세계속에 강진을 심는 역할을 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학생, 농·수·축·임업인, 공무원, 사회단체 등)를 적극적으로 하여 강진발전을 함께 견인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큰 생각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이 있는 강진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며 강진군과 군민을 위한 위대한 것에 대한 도전을 시작하여 새로운 강진, 희망이 있는 강진, 군민이 주인인 강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중앙부처와 국회, 전남도청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가동, 예산을 확보하여 강진군과 지역 주민과의 연결 통로가 되어 역동성 있고 시너지 효과가 있는 체제를 만들겠다” 밝혔다.

한편 강진원 강진군수는 “변화와 창조를 위해 군민이 웃고, 군민이 행복한, 군민과 함께하는 군수가 될 것이며 열린 마음, 큰 생각, 행복한 강진 건설을 위하여 저의 모든 열정을 바쳐 일할 것이며 이번 선거에서 정치에 많은 경험은 없지만 행정전문가인 저를 믿고 선택 해준 군민 어르신들과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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