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중독관리 전문기관 배움여행…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광주 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서 복합 중독 문제 위기가구 대응법 배워
2026-10-23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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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중독관리 전문 기관 방문[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복지 담당 공직자들이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중독 관리 사례와 전문기관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배움여행은 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알코올·게임 등 복합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서구 중독관리 전문 기관 방문배움여행 참여 공직자들은 ▲중독 특성 고려 초기 상담 ▲대상자별 맞춤형 개입 방향 설정 ▲회복 과정 점검 ▲재발 예방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실천 방법을 모색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공유했다.
특히, 심리적 어려움, 가족관계, 사회 환경 등이 복합 작용하는 중독 문제의 특성에 맞춰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중독 문제는 사례관리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하는 만큼, 현장 실무자의 세심한 관찰과 전문적인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기관의 경험을 실제 업무에 접목해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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