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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기차여행객에 운임 할인 혜택 제공 9개 시군 방문 인증하면 쿠폰 지급... 6개 시군 상품권 추가 지원 2026-10-26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 ‘여행가는 달’을 맞아 기차여행객에게 운임 할인쿠폰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 ‘여행가는 달’을 맞아 기차여행객에게 운임 할인쿠폰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여행객의 부담을 줄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 할인쿠폰은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장성·장흥·함평·해남 등 9개 시군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이 대상이다. 코레일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해당 상품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코레일톡 QR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이용한 열차 운임과 같은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상품 이용 후 10일 이내 지급되며, 현금으로 환급되지 않고 다음 열차표를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해남·함평·장성·보성·강진·장흥 등 6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13개 지정 지역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방문 인증자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1인당 2만 원을 지급하며, 상품권은 12월 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혜택이 전남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차여행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11월 2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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