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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지역자활센터 우수참여자 ‧ 사업단 동시 표창 수상 지역 자활사업 경쟁력 입증 … 자립 지원과 판로 확대 성과 인정 2026-10-2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3일 무안 회산백련지 연꽃축제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전남광역통합복지 전남자활대회’에서 우수참여자와 우수사업단 등 2개 부문에서 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흥지역자활센터가 전남자활대회에서 우수참여자와 우수사업단 등 2개 부문에서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의 희망을 키워온 자활참여자들의 노력과 지역 특성을 살린 자활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흥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자활생산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힘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흥지역자활센터 지용철 참여자가 성실하고 모범적인 근로 태도를 인정받아 ‘우수참여자 표창’을 수상했고, 친환경적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초록이사업단’도 ‘우수사업단 표창’을 받으며 고흥군 자활사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고흥지역자활센터는 행사장에서 자활생산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성껏 생산한 ‘고흥 김’과 ‘누룽지’ 등을 선보이며 지역 자활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높였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자립을 향해 묵묵히 노력해 온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성과가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자활사업 발굴과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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