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전남광주 학생 위한 교육 나눔 실천
전남교육꿈실현재단에 1000만 원 기탁하며 교육 지원
2026-07-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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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왼쪽)과 배동문 ㈜보성 대표가 꿈실현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보성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 꿈실현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힘을 보탰다.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보성(대표 배동문)이 전남·광주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꿈실현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교육 지원에 나선 첫 기부 사례로,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배동문 대표는 배우자 고(故) 서영숙 선생의 뜻을 이어 2003년 문영장학회를 설립해 2023년까지 전남 학생 593명에게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난해에도 꿈실현금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배동문 대표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첫 기부자로 함께해 준 ㈜보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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