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최근 익산 함열여자고등학교 성인학습자반 1·2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 안내와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함열여자고등학교는 성인학습자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년별로 성인학습자반을 1개 학급씩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김현주 교수가 진행했으며, 치유농업과 1학년 성인학습자 2명이 보조진행자로 참여했다.
전주기전대학은 성인학습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공과정과 장학제도, 학비 지원, 맞춤형 수업 및 유연한 학사 운영 방식 등을 안내했다. 재학생들은 실제 대학 생활과 전공 수업, 실습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치유농업의 개념과 관련 산업의 전망, 치유농업과 교육과정, 치유농업사 국가자격 관련 교육 등을 소개하고, ‘아이비 성장 사다리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비를 심고 성장 사다리를 꾸미며 식물의 성장과 자신의 새로운 도전을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전공과 장학제도를 알게 돼 대학 진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기전대학 입시홍보처 한준수 처장은 “성인학습자들이 새로운 전공을 배우고 자신의 경험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과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연우 치유농업과 학과장은 “성인학습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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