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사람인, 상반기 AI 서비스 이용자 2배 성장…커리어 AI 선점 효과 입증 개인향 AI 서비스 이용 지난해 하반기 대비 96% 증가, 기업향 AI 서비스도 두 자릿수 성장 2026-07-2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의 AI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성장하면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구인구직 양방향에 골고루 AI 활용이 확산하면서 AI 에이전트를 비롯해 경쟁사보다 앞선 사람인의 AI 서비스가 플랫폼 락인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사람인은 올 상반기 개인 구직자를 위한 AI 취업 준비 서비스 이용자가 지난해 하반기 대비 2배(96%)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사람인은 ‘AI 모의면접’과 ‘AI 서류합격 코칭’ 등 AI 취업 준비 서비스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 왔다. 사람인 조사 결과 구직자 10명중에 6명이 취업 준비에 AI를 활용할 정도로 AI 취업 준비가 보편화된 가운데, 트렌드 변화를 사람인이 이끌고 있는 셈이다.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발빠르게 내놓은 AI 에이전트 서비스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는 자연어를 기반으로 공고 검색을 하는 대화형 AI서비스로 이력서 기반의 공고를 분석하고, 취약점 보완까지 제안해준다. 이 서비스의 6월 평균 사용량은 전통적인 채용 성수기인 4월보다도 72.4% 늘어나며, 사람인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사람인은 기업 서비스에도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공고 작성부터 역량 검증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화하고, 대규모 공채 대신 AI를 활용해 적합한 인재를 직접 찾아내는 '다이렉트 소싱'과 '정밀 매칭' 중심으로 채용 방법을 바꾸고 있다. 사람인은 지난해 7월 오픈한 기업 채용 서비스인 ‘사람인 채용센터’를 통해 기업들의 채용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AI 공고 생성 등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사람인 채용센터가 도입된 지난해 하반기에는 동년 상반기 대비 일평균 공고 등록 수가 16.3% 증가했다. 또, 올해 상반기 AI 인재 매칭 서비스 인재풀을 통한 이직 제안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4% 증가했다.

사람인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AI 전문 연구조직을 설립하고, 선제적으로 AI 서비스를 선보여온 사람인은 AI 커리어 플랫폼으로서 실제 서비스에 AI를 빠르게 도입해 시장의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