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대한민국에는 네이버,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 카카오·다음, 구글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독자적·체계적인 '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을 제정·공개하고, '포털 뉴스제휴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입점 절차를 밟는 포털은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을 포함해 단 3곳뿐이다.
특히 뉴스전문포털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이외에 공익평가(FPI)를 추가로 도입해 포털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저널리즘의 품격을 높여 언론이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가치 있는 기사 데이터베이스화한 '알찬정보Zone' 운영
가치 있는 기사와 알찬 정보를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한 '알찬정보Zone'을 운영하고 있는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의 포털 뉴스제휴위원회(이하 포털 뉴스제휴위)는 지난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3주간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신청 매체에 대한 심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 포털 뉴스제휴 심의위원회 개최
심사를 담당하는 포털 뉴스제휴위(심의위원장 이치수,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상임고문 겸 SEC 평가위원장)는 최근 각 분야 전문위원들이 참석한 포털 뉴스제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평가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심사는 뉴스 콘텐츠의 품질과 신뢰성, 공익성, 독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특히 단순한 기사 생산량보다 콘텐츠의 품질과 공익적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반영했다.
◇ 뉴스검색 제휴 70점, 뉴스탠스 제휴 80점 이상 시 입점 가능
뉴스검색 제휴는 심사규정 제18조에 따라 정량평가(10점), 정성평가(80점), 공익평가(FPI)(10점)를 합산해 70점 이상을 획득한 경우 입점할 수 있다.
뉴스탠스 제휴는 심사규정 제17조에 따라 정량평가(10점), 정성평가(80점), 공익평가(FPI)(10점)를 합산해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가치 있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생산한 매체에는 심사규정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 신청 286개 매체 중 뉴스검색 제휴 21개 매체, 뉴스탠스 제휴 12개 매체 최종 통과
이번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신청에는 총 286개 매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신청요건과 정량평가를 통과한 179개 매체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전문 심의위원들의 정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뉴스검색 제휴 21개 매체와 뉴스탠스 제휴 12개 매체가 최종 심사를 통과해 입점이 확정됐다.
◇ 패널티 누적 매체에 대한 엄격한 관리 및 계약 해지
포털의 공익성 강화를 위해 이번 심사에서는 심사규정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했다.
심사규정에 따르면 위반행위 패널티 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 서비스 중지 또는 계약 해지가 가능하며, 해당 매체는 향후 1년간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신청이 제한된다.
포털 뉴스제휴위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위반행위를 조사한 결과, 뉴스검색 제휴 매체 가운데 패널티 8점 이상인 14개 매체가 적발됐다. 이 가운데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6개 매체는 재평가를 거쳐 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탠스 제휴 역시 패널티 7점 이상인 7개 매체 가운데 시정조치가 미흡한 2개 매체에 대해서는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 2026년 하반기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신청 일정 추후 공지
2026년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심사 결과는 신청 매체별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되며, 입점이 확정된 매체는 준비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뉴스전문포털 검색서비스에 반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뉴스전문포털의 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 뉴스탠스 제휴 심사규정 및 알찬정보Zone 운영규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털 뉴스제휴위원회 유정식 이사는 "2026년 하반기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신청 일정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뉴스의 품질과 공익성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지속하고, 언론의 신뢰성과 공익성을 높이는 뉴스제휴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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