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 후 12번째 한국 선박 홍해 통해 원유 운송
2026-07-0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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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통과한 한국 유조선 [연합뉴스 자료사진][전남인터넷신문]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12번째 한국 유조선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한국 유조선 1척이 홍해를 무사히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한국을 향해 운항 중이다. 지난 2월 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한국 유조선이 홍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12번째 사례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 정보 제공, 해수부-선사-선박과의 실시간 소통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원유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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