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사진설명: 지난 27일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인(in) 부산'에 마련된 사람인 코메이트(KoMate) 부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벤트 참여를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는 지난 27일 열린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인(in) 부산'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산 아시아드 보조 경기장에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 코메이트는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단독 부스를 열고, 다양한 부대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코메이트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내 성공적인 취업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유학생들을 맞았다. 코메이트 부스에는 부울경 권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이 방문해 열띤 호응을 보냈다.
먼저, 유학생들의 구직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커리어 이벤트'가 펼쳐졌다. 유학생들은 별도로 마련한 포토존에서 한국 취업 합격을 기원하는 인증샷을 촬영하고 추억을 만들었다. 또, 우리나라 취업 과정에서 겪는 솔직한 고민을 보드판에 자유롭게 작성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메이트는 현장에서 수집된 유학생들의 생생한 커리어 고민을 분석해, 추후 유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도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코메이트는 최근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외국인 인재 발굴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우수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국내 취업과 정착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부산 유학생 페스티벌을 통해 동남 권역의 글로벌 인재들과 직접 마주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코메이트는 앞으로도 유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효과적인 매칭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넘버원 외국인 채용 서비스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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