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목포해경, 어린이날 맞아 체험형 해양안전 교육 운영 어린이 1000여 명 참여해 안전수칙 익혀 2026-05-06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목포시 둥근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체험형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해양경찰서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미션형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목포시 둥근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체험형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목포YMCA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보호자 등 1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해상 구조 활동의 흐름을 반영한 미션 수행을 통해 해양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해양경찰 복장을 착용해보는 체험을 시작으로 구명환 던지기, 심폐소생술(CPR), 구명조끼 30초 착용 챌린지, 바다 안전 O/X 퀴즈 등 실습 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해양경찰 임명장’을 수여해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실제 현장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목포해경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구명조끼 안전송’을 현장에서 선보여 교육 효과를 더했다. 어린이들은 친숙한 멜로디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채수준 서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실제 위급 상황에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