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환경 보호 실천
자원 절약, 탄소 저감 실천으로 친환경 축제의 모범 사례
2026-04-3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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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은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친환경 축제 운영을 실천했다.
이번 축제에서 진도군은 하루 3만 개, 4일간 총 12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고, 지난해에 진행한 명량대첩축제에 이어서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량의 일회용품 사용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절약과 재사용을 실천해, 폐기물의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환경적 측면에서도 효과가 크다.
전남 진도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축제 등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 문화의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협조로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축제 행사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확대하여 자원순환 실천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행사 전후로 군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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