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목포보호관찰소, 장애인 야외활동 지원 사회봉사 실시
2026-04-29
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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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4. 29. (수) 인력 부족으로 야외활동 및 시설 환경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시설을 돕기 위해 사회봉사대상자 6명을 투입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으나 이들을 안전하게 보조할 인력이 부족하여 실제 실행에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망장애인복지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장애인들의 산책 및 나들이 보조, 시설 환경 개선 작업 등을 수행하며 장애인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디어는 많아도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외부활동들을 이제야 마음 편히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목포보호관찰소 박길수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시설들과 협조하여 소외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집행할 것이며,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사회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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