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8일부터 무등산권 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 운영 시작
3개 코스 구성…무등산권 생태·문화 체험 기회 확대
2026-04-1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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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광주시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생태자원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해설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광주호 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생태자원을 알리고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광주시는 기존 방문객 요청에 따라 제공하던 해설을 체계화해 3개 코스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했다.
‘생태A코스’는 황지해 작가 작품재현 시설을 출발해 칠성바위와 버드나무 군락지, 도보다리 등을 둘러보며, ‘생태B코스’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왕버들 군락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문화요일 코스’는 충효동 왕버들, 정려비각, 환벽당 등 인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요일에만 진행된다.
해설은 하루 4차례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로 약 1시간 내외의 동행 해설이 제공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조정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원 중심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해설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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