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성료… 숙련기술인 116명 선정
33개 직종 280명 참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최다 입상
2026-04-1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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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한국광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입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16일 열린가운데 총 116명의 숙련 기술인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수상자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하며 최다 수상 학교가 됐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도 6개 직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입상한 선수들은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받는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들이 숙련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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