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주체고 이지율, 전국태권도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금메달 포함 4개 메달 획득하며 광주체고 종합 5위 달성 2026-04-1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광주체육고 태권도부 이지율(2학년) 학생이 여자 라이트미들급 금메달에 이어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로, 광주체고는 체급별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여자 라이트미들급 이지율(2학년) 학생은 32강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서울 창동고 유혜린 학생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지율 학생은 이번 성과로 최우수선수상(MVP)도 함께 수상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체급에서도 메달 성과가 이어졌다. 여자 라이트급 서현(1학년) 학생은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플라이급 이창민(2학년) 학생과 여자 라이트미들급 신예진(1학년) 학생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체고는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엄길훈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