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첫 여성 청장 탄생…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취임 2026-04-1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장숙남 신임 광주지방보훈청장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장숙남(56세) 신임 청장이 제44대 광주지방보훈청장으로 취임해 보훈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숙남 신임 청장은 광주지방보훈청 역대 최초의 여성 청장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국가보훈부 혁신행정담당관, 국립묘지정책과장, 제대군인지원과장, 기념사업과장, 인천보훈지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장숙남(56세) 신임 청장이 제44대 광주지방보훈청장으로 취임했다.장숙남 청장은 10일 독립운동기념탑과 현충탑에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신임 청장은 “보훈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하고, 일상 속에서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기억하는 보훈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