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주상무수치과 김수관 대표원장, 고려인마을에 ‘사랑의 간식’ 전달 의료봉사·후원으로 이어온 따뜻한 나눔, 고려인 동포 사회에 깊은 울림 2026-04-1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광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광주상무수치과 김수관 대표원장은 지난 10일 고려인마을 청소년문화센터를 위한 ‘사랑의 간식’을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간식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미래세대인 고려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간식은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며 밝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관 원장은 그동안 헌신적인 의료지원 봉사와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지원사업, 그리고 다양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고려인 동포 사회에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비롯해 독립투사 후손인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 원장은 오천만 원 규모의 종신보험 약정서를 기탁하고, 치과 의료장비 지원과 함께 매주 정기적인 무료진료 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실천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김수관 원장의 오랜 헌신과 따뜻한 나눔은 고려인 동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전해진 이번 간식 나눔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깊이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김수관 원장의 숭고한 헌신과 이웃 사랑의 실천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고려인 동포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고려방송: 이부형 (고려인마을) 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