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개 기업 제품, 조달청‘혁신제품’으로 신규 지정
2026-04-10
정해권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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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광주지방조달청(청장 김우환)은 10일(금) ‘2026년 제1차 혁신제품’으로 광주·전남지역의 2개 제품이 신규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주)대우컴프레셔의 ‘저온제습 기술을 적용한 다중이용시설용 공기살균기’ ▲주식회사 그린산업개발의 ‘친환경 목질계 데크’로, 혁신성, 공공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정되었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기술력은 있으나 공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혁신제품을 발굴하여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초기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고, 시범구매 사업 참여,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우환 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지역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공공조달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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