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협력 방안 재점검
부교육감 협의회서 재정 특례·초기 비용 등 주요 과제 논의
2026-04-0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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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교육청은 9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통합 초기 비용 확보와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반영 등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첫 협의회에 이은 후속 논의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해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교육청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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