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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AI교육원, 150개교 직접 찾아 디지털 교육 전환 돕는다 교사 57인 구성된 ‘AI현장지원단’ 위촉 2026-04-0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일 광주AI교육원이 본원 대강당에서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을 위촉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AI교육원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8일 대강당에서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지원단은 교사 등 57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오는 11월까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광주 지역 150개 학교를 찾아 교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지원과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사례 공유, ‘광주 아이온(AI-ON)’ 활용법 전수 등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광주AI교육원은 생성형 AI와 ‘광주 아이온(AI-ON)’, 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했다.


지원단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교육 혁신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중 박서리 교사는 “현장지원단으로 학교 현장 변화에 동참하는 것이 뜻깊다”며 “학생 참여형 수업 구현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규남 광주AI교육원 원장은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로 교원들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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