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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참여 기관 모집 96개 행정복지센터 대상… 우수 사례 발굴해 총 2,000만 원 포상 2026-04-08
안애영 aayego@daum.net

광역시가 단독주택과 원룸 등 분리배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30일까지 모집한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단독주택과 원룸 등 분리배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96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순환 시책을 추진하는 형태로,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분리배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불안정한 단독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말 진행되는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업무 성과’ 등 세 부문 17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지며,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에 총 2000만원 규모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2026년 평가지표에는 음식물 폐기물 혼합 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과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 확산 등 새 지표가 포함되어 다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다.


광주시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챌린지를 운영하고 6월부터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하는 행정·환경 전문가 컨설팅단이 중간 점검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가 진행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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