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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기능경기대회 현장 방문해 학생 격려 직업계고 학생 다수 참가…경기장 운영 상황 점검 병행 2026-04-08
안애영 aayego@daum.net

7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진행한 광주기능경기대회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서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최승복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은 7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278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 215명이 9개 학교에서 35개 팀을 구성해 금형 등 24개 직종에 출전했다.


이날 방문단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기반으로 전국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 분야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 선정돼 ‘동탑’을 수상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도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경기장 운영 역시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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