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바둑·태권도 대회 열어 학생들 심신 단련 지원
유·초·중·고 300여 명 참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주력
2026-04-0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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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문성고등학교에서 제11회 광주광역시 교육감배 바둑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문성고등학교와 빛고을체육관에서 ‘광주광역시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대회’를 열고 바둑과 태권도 종목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300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를 치르며 체육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태권도 초등부 경기에서는 이주배경 학생이 출전해 또래 학생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지난 4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제40회 광주광역시 교육감배 태권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바둑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대국을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대회는 지난 3월 검도 종목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되며, 빙상과 무용,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을 경험하고 학교 생활 속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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