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권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생활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동차량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은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실 크기로 확장이 가능한 초대형 특수차량*을 이용하여 교육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식생활 프로그램이다.
* 1회 최대 3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형 차량. 차량 진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교육 장소의 시설 등을 이용하여 동일한 프로그램 운영
주요 교육 내용은 ▲나트륨·당류 저감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실습 ▲영양표시 이해하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올바른 손씻기 요령 등이다.
올해는 6~7세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40회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점수*가 낮은 농어촌 지역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 어린이 식생활 안전, 영양, 인지·실천 총 3개 분야 조사 결과
** 총 교육횟수 240회 중 60회(25%) 이상을 농어촌 지역에 우선 배정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관계자는 2026년 체험교실 위탁 운영기관인 여수YMCA(061-642-0009)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광주식약청은 튼튼먹거리 탐험대 체험교실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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