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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적극행정 모범 지자체로…4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행안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4년 연속’ 우수 2026-04-0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 성과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기초·광역 지자체의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및 성과 등을 점검해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제도개선 노력·이행성과·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량·정성 평가해 지자체를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지난해 북구는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 운영,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상향 지원 등을 통해 적극행정을 펼친 공직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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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하반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총 10건 발굴하고 포상금,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양산·운암·동림동 일대에 지속적으로 발생한 700여 건의 악취 민원을 해결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민원 해결 과정에서 TF팀을 구성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및 사업장과 소통 창구 역할을 해 큰 갈등 없이 악취 원인 시설을 폐쇄한 점이 호평받았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북구는 평가 지표 전반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4년 연속으로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공직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을 위해 구정 전반에 적극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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