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대상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 개최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등 2026년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실행 기반 안내
2026-04-0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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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 명을 초청해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과 보육의 성공적인 통합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현장 관리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 명을 초청해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실행 과업을 전달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아 교육과 보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유보통합의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방안과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설명회를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현장의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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