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광주 국가유산 야행(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4월부터 5월까지 숙박, 식음료, 레저 할인과 함께 다채로운 축제를 열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최대 7만원까지 숙박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무등산권 내 ‘무등포레스트’의 숙박과 레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동구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맛집 최대 50%, 숙박 최대 30% 할인도 가능하다. 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의 ‘양림을 담다’ 프로그램은 SNS 인증 시 지역 업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호박인절미’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 홍보관을 5월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지점에서 운영해 지역 미식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단체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사 특전과 보상금 확대도 추진된다.
봄철 광주 전역은 ‘양동통맥축제’, ‘광주 국가유산 야행’, ‘하우펀(HOW FUN)’ 어린이가족축제,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광주식품대전’과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열린다. 국립광주과학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의 가족 친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새로 개관 예정인 ‘옛 전남도청’, 충장로 ‘홍콩골목’, ‘서창 감성조망대’ 등 신규 관광 명소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모든 매력을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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