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데이터 행정 역량 평가서 최고 등급
학교도서관 데이터 공유 및 AI 활용 역량 강화로 5개 지표 만점 기록
2026-04-02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광주시교육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능형 교육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정책 반영 등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황 데이터를 타 기관과 적극 공유해 행정 간 장벽을 허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과 연구모임 운영 등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AI 및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실적,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가명정보 및 합성데이터 공유 실적 등 총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기관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체계적인 기반 조성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기관 간 데이터 공유를 확대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 중심의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