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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난안전과⇔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고향사랑 교차기부 부서 간 자발적 참여로 각 지자체에 210만 원 기탁 2026-04-0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재난안전과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달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 교차기부를 실시했다.


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중앙 흰색피켓)을 비롯한 양 기관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기부하고 기념촬영(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21명씩 총 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2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두 기관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상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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