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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나주시 방문…보훈사업 현장 설명회 진행 보훈단체와 함께 달라지는 제도(보훈회관 복지지원사업 등) 공유 2026-03-3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광주지방보훈청은 31일 나주시 보훈회관에서 나주지역 13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보훈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 31일 나주시 보훈회관에서 나주지역 13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보훈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보훈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규모, 주요 제도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국가보훈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제도 시행,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생계지원금 및 각종 보훈급여금 인상 등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안내한 뒤, 보훈단체장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종일 청장 직무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훈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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