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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학교 현장점검 실시 4월 17일까지 40개교 대상…공기정화장치·대응체계 확인 2026-03-31
안애영 aayego@daum.net

31일 광주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직원이 금구초를 방문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의 핵심인 공기정화장치 필터의 위생 상태 및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학교 현장 점검에 나선다.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등 40개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학교별 대응 체계와 공기정화장치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를 비롯해 공기정화장치 관리 및 위생 상태, 미세먼지 단계별 학사 운영 계획, 학부모 안내 여부 등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대응 체계 전반을 보완할 계획이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미세먼지는 학생 건강과 밀접한 만큼 학교 현장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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