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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학교 1학년 대상 AI·디지털 스마트기기 보급 유해 사이트 차단과 전담 콜센터 운영으로 안전한 학습 환경 지원 2026-03-30
안애영 aayego@daum.net

광주시교육청은 화정중학교에서 교육용 스마트기기 전달식을 열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9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3185명에게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배포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식은 화정중학교에서 열렸으며, 최승복 부교육감과 학교 관계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배포되는 기기는 AI·디지털 학습도구와 광주아이온(AI-ON) 활용에 최적화된 최신형 모델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 보급과 함께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구축, 기기 관리 전담 콜센터 운영,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정중 한 학생은 “나만의 스마트기기를 통해 코딩과 영상 제작 등 평소 궁금했던 분야를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언어를 배우고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격차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모든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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