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예비주수의 날’ 1주차 운영
화재로부터 관내 목조문화재 보호 위해 총력
2026-03-3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예비주수의 날’ 운영 1주차를 마무리하고, 목조문화재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활동을 본격 추진했다.
문화재의 화재예방을 위해 사찰경내 주수훈련 광경(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1주차 운영에서는 관내 목조문화재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문화재 주변 산림과 연계한 화재 취약요인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위험요인을 고려해 문화재 인접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과 초기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산림인접시설 비상소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안전교육 등을 병행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흥소방서는 주말 및 건조특보 발효 시기를 중심으로 ‘예비주수의 날’을 지속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목조문화재는 화재에 취약한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훈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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