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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AI특위, 5개월 활동 마무리하며 정책 성과 정리 기업 간담회·자문단 운영…대정부 건의안 통해 지원 필요성 제기 2026-03-30
안애영 aayego@daum.net

30일 광주시의회 AI특위는 제5차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가 5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간의 정책 추진 결과를 정리했다.


광주시의회 AI특위는 30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해당 보고서는 4월 6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특위는 짧은 기간 동안 지역 AI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위는 지역 AI 기업들과 총 6차례 조찬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AI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운영해 활동의 전문성을 보완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에는 ‘AI 메가샌드박스 시범도시 지정 및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수훈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AI 산업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다”며 “특위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시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특위는 강수훈 위원장을 비롯해 8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돼 활동했으며, 공식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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