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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고흥군, 지역 안전 강화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정기협의회 통해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 공동 대응 체계 강화 2026-03-2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회의실에서 고흥군과 함께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후 기념촬영(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경찰서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내용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방안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조례 개정 추진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협력 강화 ▲캡스홈 도어가는 확대 운영 추진 ▲사회적 약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호장치 마련 ▲노인보호 구역 지정 확대 및 관련 시설물 정비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찰서와 군청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과 예방 중심의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CPTED 조례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요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와 관련해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캡스홈 도어가느 보급 확대를 통해 1인 가구 및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노인보호구역 확대 지정과 시설 개선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고흥경찰서와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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