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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범죄예방교실’ 운영 인권 보호와 안전 정착 지원 실시로 외국인 인권 보호 강화 2026-03-2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입국에 따라 외국인 대상범죄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고흥군에 도착한 라오스 계절근로자(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 피해 와 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국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외국인 대상 주요 범죄 유형 및 예방 방법 ▲근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법 ▲국내 법질서 및 기초 생활법률 ▲긴급 상황 시 신고 요령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통역지원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폭행, 협박 등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흥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방침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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