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 개최…2천여 명 참가 AI·전자상거래 등 16개 종목 운영 2026-03-28
안애영 aayego@daum.net

27일 광주시교육청은 취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국 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은 대회 준비를 위한 협의회를 열고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1,700여 명과 관계자 600여 명 등 총 2,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진 12종목과 경연 4종목 등 총 16개 종목이 운영되며, 회계실무와 창업실무, ERP, 금융실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경리실무와 AI 기반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이 추가돼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상업·정보·경영 분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교육청은 대회 준비를 위해 27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 시설 운영, 안전관리 및 재난 대응,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육청은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