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영재교육원, ‘우주를 품는 창의 인재’ 입학식 개최
자연 및 발명영재 등 65명 입학, 미래 과학 인재 향한 첫걸음
2026-03-2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영재교육원(원장 교육장 권형선)이 26일 Wee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입학생 65명과 학부모 40여 명, 10명의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흥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 과학 인재 65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원장인 권형선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고흥영재교육원은 ‘과학적 상상력으로 우주를 품는 당당한 고흥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6학년도에도 자연영재반과 발명영재반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고흥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우주·항공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올해 입학하게 된 고흥동초등학교 김○○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과학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영재교육원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학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권형선 교육장은 “오늘 입학하는 학생들이 호기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고흥교육지원청은 우리 지역의 영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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