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준법지원센터, 영농철 맞아 취약 농가에 사회봉사로 희망 전해
2026-03-27
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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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전남 담양 등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돕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5명을 지원하여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었으나 농작업 중 낙상사고와 농기계 사고를 입고 그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던 여성 고령농가 2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농협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과수나무 가지 치우기를 비롯하여 비닐하우스 내 잡초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잔풀을 제거하는 작업에 나섰다.
수혜 농가주 유모씨(여, 72세)는 “홀로 농사를 짓다 감나무 가지치기 작업 중 낙상사고를 입고 막막하여 실의에 빠졌는데 때마침 사회봉사 대상자들께서 찾아와 도움을 주니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광주준법지원센터 정성수 소장은 “앞으로도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고령 등 취약 농가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준법지원센터는 작년 한해 취약계층 농가에 대해 사회봉사 대상자 2,694명을 지원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광주준법지원센터(062-370-6556)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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