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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실제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역량 강화 2026-03-2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3월 25일 고흥읍 팔영체육관에서 2026년 고흥군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했다.


신속동료구조팀이 고립소방관을 구조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훈련에서는 팔영체육관 내부 리모델링 공사 중 화재 및 폭발 발생 및 불티 비산으로 인접 야산에 불이 옮겨붙은 가상상황을 바탕으로 상황접보부터 재난복구활동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재난상황을 처리해나가는 과정을 훈련하며 긴급구조 전술 및 적절한 운영요원 임무 역할을 숙지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형 재난상황 가정하에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한 후 긴급구조지원기관에 임무와 역할을 부여 · 수행하도록 하는 훈련이다.


훈련 종료 후 단체 기념촬영 

훈련에는 소방서와 고흥군청, 고흥경찰서, 군부대등 13개 기관 192여명이 참여했으며 장비는 15대가 동원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다수사장자 구급대응훈련과 병행해 진행했다.


정병철 고흥소방서장은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며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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