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5일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 테이프 절단(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개장식은 25일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동강면 고흥로 4797. 만남의 광장 인근) 현장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축협, 지역 농업인,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소비자들 역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생산자 실명제와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왼쪽 끝)가 공상권 농업정책과장과 함께 직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직매장은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061-830-4980)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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