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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광주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발전 논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서 간담회 개최... 우수사례 공유 2026-03-25
안애영 aayego@daum.net

25일 오전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광주지역 사회연대경제 현황 등을 공유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광주시는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산구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중간지원조직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과정에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6년 개소 이후 기업 발굴과 육성, 컨설팅, 판로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


윤 장관은 센터 전시 공간을 둘러본 뒤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지역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받았다.


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주시, 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의 사례도 소개됐다. 해당 기업은 결혼 이주여성들의 공동체 활동에서 출발해 화훼공예와 음식점 운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또 이주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공동체 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무료 식사 제공과 꽃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결합하고, 그 성과가 사회연대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올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를 통해 신규 5곳과 고도화 1곳 등 총 6개 기업이 선정돼 관련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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